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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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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7, 2008 다음날
7
Aug 2008
냉면이 먹고 싶었으나 미트볼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음. 집이 찜통같이 되버림. PM 08:19
restaurant
덥다. 남포면옥 가서 시원한 냉면 한그릇 들이키고파. PM 06:28
내일 말복인데, 삼계탕을 싫어하는 남편과 삼계탕을 못먹는 나는 복중 시식을 무엇으로 할까. 초복과 중복땐 육개장으로 복중 시식을 했다. 이번엔 다른걸 먹고 싶어. 장어먹을까. PM 06:03
효도 한답시고 설렁탕/곰탕/도가니탕/머리탕/내장탕/갈비탕 사드리는 일은 이젠 없을듯. PM 05:53
설렁탕 집에 갔는데, 젊은 사람은 정말 없더라. 소뼈 넣고 요리하는 식당들은 곧 다들 문닫을것 같다. 한우만 쓴다는 집들을 믿을 수가 없잖아? 우리나라 상도덕은 이미 땅에 떨어진지 오래고, 결국 안먹고 사는 수 밖엔 없으니. 난 갈비탕도 좋아 하는데. 슬프다. PM 05:49
요즘 내가 주로 읽고있는걸 살펴보니, 활자보단 그림이 많은 책이 압도적이다. 나 상태가 많이 나쁜듯. 오늘은 입추고 내일은 말복이고 토욜까지 사람을 구해서 연결시켜 줘야 한다. 하기싫은 거간꾼 노릇 하느라 상태가 더 악화되는중. PM 05:37
book
결코 좋은 책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대충 읽어보고 미술에 대해 아는 척 하기엔 좋은 책. 어른을 위한 그림책 이라고 하면 딱 좋을듯. 요즘 간간히 다시 보는중. PM 05:33
난 아직은 쓸만 한가봐.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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