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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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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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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8
저녁때 동네 중국집에서 중국냉면 먹었다. 남편이 먹던 간짜장도 좀 뺏아 먹었다. 배가 아직도 빵빵해. PM 10:25
메달의 색 가지고 따지지 말자고들 하는데, 내가낸 세금으로 연습해서 (국가대표 선수촌은 국민의 혈세로 운영된다), 비행기타고 가서, 잠자고, 밥먹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세금값을 해야지! PM 03:18
book
요즘 읽고 있는 만화책. 산. 난 산에 가는건 정말 싫어하고 (동네 뒷산도 안올라간다), 등산용구 사는 사람들 보면 절대 이해 못하지만, 전문 클라이머나 산악 구조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많이 좋아한다. 간단히 말해, 보는걸로 만족 한다는 거다. PM 12:42
밥먹으러 나가야겠다. 무더위 속으로 전진. PM 12:06
강대국의 힘의 논리 때문에 스포츠 정신이 망가진다고들 하는데, 난 스포츠 정신 따위는 안맏는다. 오히려 스포츠야 말로 힘의 논리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최초의 스포츠는 군인들의 능력 과시를 위한 것과, 피흘리지 않는 대리 전쟁의 양상이 컸다고 한다. PM 12:05
오늘의 점심 결정. 명동에 나가서 오랫만에 중국냉면을 사먹어야지. AM 11:39
일하다 말고 더위에 이미 지쳐서 점심을 위한 맛집 검색을 계속 하고 있는데, 평래옥이 공사중 이라 영업을 안한다고 한다. 초계탕 먹고 싶었는데. AM 11:32
restaurant
나 사는데서 젤 가까운 맛집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일단 커피가 맛있다. 에어컨도 잘 나온다. 오늘은 이런 곳만 찾아다니고 싶다. AM 11:22
슈퍼 레시피를 뒤적여 보았으나, 불 하나도 안쓰고 하는 요리는 거의 없구나. 이렇게 더울땐 불 안쓰고 하는 요리만 모은 요리책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AM 11:09
아껴둔 마리아쥬 프레르 민트자스민 홍차를 꺼내서 아이스티 만들어 먹었다. 더울땐 더운동네 에서 마시는 음료가 역시 좋구나. AM 11:06
택시기사와의 대화 : 휴가 갔다 오셨어요? 아니오, 휴가갈 돈이 어딨어요. 그럼 제가 싸고 가까운 바닷가 하나 가르쳐 드릴께요 거기가 어니댜 하면 블라 블라 (혼자 신나게 떠든다). 차 없어서 못가요. .. 알뜰하시네요..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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