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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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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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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8
호두쿠키 반죽을 2.5키로나 만들어서 냉동고에 넣어놨다. 내일과 모레 이틀간 구워서 선물해야 한다. 팔다리에 힘이 다 빠졌다. 근데 날이 더워서 저걸 다 구울 생각을 하니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 그래도 비싼돈 들여 사는것보다 내가 만들어 선물하는게 낫다. AM 03:20
재미있는것은, 내 친정 부모님들은 우리가 혼인신고 안하는 것에 대해 별 관심이 없으시다는 거다. 니들 좋은대로 살면 되는거지 뭐. 역시 내 아빠가 최고야. AM 12:22
나역시 결혼 한지 몇년 되었지만, 혼인신고를 안하고 있다. 아이를 가질 생각도 없고, 혼인신고 하든 안하든 별 상관 없기도 하고, 안하고 사는 편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왜 어른들은 혼인 신고 안하면 세상이 두쪽 나는줄 아는걸까. AM 12:20
도넛 두개에 속이 더부룩 하다. 도넛의 잘못인지, 내가 속상한 일이 많아서인지. AM 12:16
나는 처음부터 누리꾼 이란 말을 싫어했다. 네티즌은 더더욱 싫었다. 그 단어들이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역시 그 단어들이 가해자의 의미로 사용되고있다.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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