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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7, 2008 다음날
17
Sep 2008
엄마가 올해 만든 송편은 몽땅 녹두 앙금팥이 들어간 쑥송편 인데, 지난봄에 산에서 캐다가 말려서 가루내 두신 쑥가루를 송편 반죽에 너무 많이 넣으셔서, 진한 쑥향 때문에 앙금맛이 거의 안느껴지는 쑥송편이 되었다. 송편이 아니라 쑥떡 먹는 느낌. PM 07:01
광고중단 피해업체 공개키로..논란 가열 : 얼른 공개해야지. 업체이름을 공개 안하고 진행하는 소송이 어디있냐? 고소취하를 하는게 신상에 좋을텐데 말이지. 공개만 해 봐라. 당장 불매 해주마. PM 06:56
식빵에 계란물(계란+우유+연유) 입혀서 버터두른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 먹었다. PM 06:29
밤참으로 사과 깍아 먹었다. AM 03:59
새벽 4시인데, 덥다. 가을이야, 여름이야? 에어컨 도로 틀까? AM 03:59
카나디안 랍스터 를 월요일날 갔었다. 다섯명이 갔으나 두분이나 배가 별로 안고프다고 해서 4인분만 시켰는데, 거의 30만원 나왔다. 그러나, 매우 많이 실망. 비린내가 살짝 나는 찜, 시큼한 칠리소스 구이, 맛없는 수프. 다신 안가! AM 03:46
모티브, 컨셉 등의 단어를 동기, 개념(관념/생각) 등으로 바꿔쓰면 정말 좋겠다. 말속에 영어 단어가 너무 많으니 제대로 못알아 듣겠어. AM 03:27
탕수육 배달 시키면 같이 딸려오는 튀김만두는 꼭 나중에 먹게된다. AM 03:21
난 타고난 천성이 청개구리과라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고 하라면 더 안하고싶다. 나한테 회유나 설득을 시도해 보는 사람 중에 성공한 사람이 꽤 많은데, 다들 내가 정말 이해해 줄 줄은 몰랐다나. 내가 원래 강압적인 걸 워낙 싫어하거든. 논리적으로 설득시키란 말이다. AM 03:17
며느리가 꼭 시댁의 종교를 따라가야 하는 이유는? 기독교든 카톨릭이든 간에 무슨 바이러스 같다. 그렇게 옮기고 싶냐. AM 03:11
하루를 온전히 다 쉬는데만 투자했다. 앞으로 닥칠 문제들과 정면대결을 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휴식. A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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