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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 흥미로운 기사 읽고 생각해보기를 하다보면, 첫째, 시간이 부족하다. 둘째, 머리가 듀얼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놀 시간도 없고 게임할 시간도 없다. 단, SNS 끄적일 시간은 있다. 음? 12/01/30 11:43am
보란듯이 잘 사는 건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 살고 있어, 내가 어디가 부족해서? 나는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사람이야.. 이런 말은 아무래도 소용없다. 12/01/30 18:4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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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의 왁자지껄한 수다 공간! vvip에 재미난 글이 올라와 캡쳐해 왔어요! 바로바로 인디언식 이름짓기! (저만 이제 안 건 아니죠?;; ) 미스마리는 백색 돼지와 같은 사나이?????(잉????? ㅠㅠ 괜히 했어!!!!) 12/01/10 18:09pm
위키:“I know everything!”, 구글:“I've everything!”, 페이스북:“I know everybody!”, 인터넷: “Without me, you all are nothing!”, 컴퓨터:“Thanks to me you all exist!” 11/10/27 16:31pm
인연이란, 기묘한 우연이 아닐까.. 필연이란 건 없다. 11/10/23 01:55am
샬롯 람플링의 셀프(?) 다큐멘터리(물론 감독은 따로 있다.) The Look. 개봉을 꼭 했으면 좋겠다. 11/10/20 10:48am
[우리들의 생각] IT천재 스티브 잡스가 우리에게 남긴 것①. 각각 우려스럽다. (1) 뭣보다도 팩트확인을 안 하고 썼다. (2) 기부를 '선(善)'으로 생각한다. (3) 디자인을 '시각'으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신문사의 정체성에 맞는 내용이긴 할 것이다. 11/10/19 17:3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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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인터넷 어디엔가.(…) 색목인들의 센스는 언제나 놀랍다. 11/10/17 05:00am
콜버트의 헌사. 멋지다. 유머 안에 슬픔이 보인다. Thanks for everything. And, send. 11/10/08 02:00am
자기가 무슨 질문을 하는지 모르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르쳐달라면 가르쳐줄 수밖에. 시도 때도 없이 질문 세례이니, 이래저래 국정감사 기간은 몸과 마음이 참 괴롭다. 이것 저것, 당연히 모를 수 있다. 하지만 정확히 자기가 뭘 원하는지 먼저 알았으면 좋겠다. 11/09/23 10:00am
프랑스인들도 부동산 불패(불어). 부동산 업체를 위해 벌인 통계라서 왜곡이 있겠지만 이건 전세계 공통이라 봐도 무방하다.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집세때문에 동거하고 결혼한다고 봐야지, 결코 쿨해서가 아니다. 주권과 채권이 순위 마지막(합쳐도 4%)인 점도 눈에 띈다. 11/09/20 15:43pm
movie
원숭이마저 영어몰입교육을 받고야 말았다!는 농담이고, 나도 68년 원작은 가물가물하기 때문에 이것 저것 끼워 맞춰가며 봤지만 그런 지식이 없더라도 즐길 수 있는 영화임은 분명하다. 암튼 업무에 개인감정 집어넣으면 안된다. 애초에 살처리 했으면 됐을 것을. 11/09/05 14:21pm
music
Tu Vuò Fà L'Americano(넌 미국인이 되고싶지)! 영화 It Started in Naples에서 소피아 로렌이 영어버전으로 부른 곡이 유명하다. 원곡은 레나토 카라소네이다. 맞다. 우린 교양있는 미국인이 되고 싶어하지. 하지만 현실은 나폴리탄. 11/08/31 01:55am
movie
원전은 로셀리니의 이탈리아 여행일까, 링클레이터의 비포어선셋일까? 내 생각엔 비포어선셋이지만, 아무려면 어쩌랴. 부부 연기를 하기 전과 한 후가 너무나 다르고, 끝내는 타이밍도 너무나 적절하다. 비노슈는 이탈리아어로 만드는 영화를 나가도 될 듯.(응?) 11/08/25 17:23pm
movie
흔찮은 퀘벡 영화. 구성방식은 예언자(Un prophète)와 비슷하다. (심지어 서체마저!) 암튼 마르완이 레바논 기독교에게 테러를 가했으니, 그녀는 레바논 시아파, 즉 히즈불라라는 얘기인데, 그런 건 잘 모르시겠지? 그녀에게 동정이 가도록 만든 각본가에게 찬사를! 11/08/26 07:3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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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가 뭐래도 파리는 사랑의 도시. 몽마르트 아래로 내려오다가 우연히 찍혔다. 11/08/23 05:33am
차로 지나가서 사진을 찍진 못 했지만, “이민자의 대량유입을 막아라!”라는 팻말을 꽤 목격했다. 실업률이 3%가 안 되는 나라인 스위스마저 이러면 다른 유럽의 일반 대중 정서는 어떨까? 실제로 사람들 속내는 죄다 노르웨이의 ABB라 보시면 되겠다. 11/08/19 15:09pm
한미 FTA때문에 유명해진 국제투자분쟁센터(ICSID)의 중재인이 되면 하루 일당이 3,000 달러이다. 보통 한 석 달쯤 일하던가? 통상법 교수들이 WTO보다 투자분쟁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러니까 문과는 무조건 법대 가서 자격증 따라고. ㅎㅎ 11/07/29 22:42pm
movie
한미사진미술관 감사합니다! 이자벨 위페르 사진전에 옐리네크(!!)가 위페르를 칭송한 글이 눈에 띄였는데, 하네케가 영화화시켰던 피아니스트의 주인공이었던 위페르를 정말 마음에 들어한 듯 했다. 하기사 위페르의 서늘한 표정은 샤를로트 람플링과 더불어 지구 최강이지. 11/07/24 01:13am
나 또한 쉬는 시간에 그냥 쉬지 않는 타입일까? 매일 듣는 이탈리아어 문장 강의 100개를 드디어 다 들었다. 당장 여행가서 써먹을 수 있는 문장이다. 암튼 생각보다 쉽게 익힐 수 있으니 불어 짬밥 덕분이다. 유럽 애들 쉽게 언어 여러 개 하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11/07/18 00:1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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