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 옆에 없었기 떄문에, 나는 아팠다. 네가 보고 싶었다.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네가 보고 싶어서 물결이 쳤고, 네가 보고 싶어서 물속의 햇살은 차랑차랑하였다. 네가 보고 싶어서 나는 살아가고 있었고, 네가 보고 싶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다…”
12/5/30 10:47 PM
작가는 말이 많나 적나, 말을 잘하나 못하나에 따라 네 부류로 나눌 수 있겠는데 유홍준 교수는 말이 많으면서도 잘하는 달변가에 속하는 듯. 하고싶은 말이 정말 많은 듯 내용의 큰 줄기와 직접 연관이 없는 내용도 많지만 그런 것들도 참 재잘재잘 재미있다.
12/5/28 10: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