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아이디와의 연동이 중단된다는 소식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오픈 아이디는 제가 처음 미투데이를 만나게 된 계기 중 하나인 서비스였는데, 아쉽네요. 전 여전히 이곳에서 미투데이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왠지 예전 것들은 추억으로 사라지는 거 같아 아쉽습니다.
PM 12:21
오랜만에 도트 아이디로 들어왔는데, 아직도 친구가 천명이다. 많이 끊긴 것 같기도 하고. 최종 목적은 도트의 친구가 0명이 되고, 내 이사간 미투데이에 여기서의 기록이 고스란히 옮겨지는 것. 근데 아직도 이 아이디로 이벤트 당첨 소식 등이 들려오는 게 사실이다.
PM 08:47
아직도 친구신청이 들어오고, 모르는 분도 계셔 다시 광고합니다. 이곳은 09년 7월 23일부터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저와의 연락을 원하신다면 새 미투데이에 친구신청 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이 글을 보는 것도 귀찮으시다면 당당하게 친구를 끊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M 10:04
이곳은 09년 7월 23일부터 공식적으로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계속 저와의 연락을 원하신다면 새 미투데이에 친구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지금 이 글을 보는 것도 귀찮으시다면 당당하게 친구를 끊어 주시면 감사하겠니다. 이제 그만 광고해도 되는데 말입니다 쩝. 흐흐.
AM 01:41
뭐 이제와서 보면 이렇게 내가 주절주절 떠들어봐야 뭐하나 싶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비겁한 짓까지 하면서 말 하고 싶은 건, 분명 미투데이의 진통은 심각한 것이라는 거다. 어느순간 나아지겠지 정도로 끝나지 않는, 관심이 없다면 한 순간 곪아버리는, 심각한 문제 말이다.
PM 11:05
예전부터 자주 언급되던 게 있었는데, 그건 무려 '미투데이의 폐쇄성'이다. 이렇게 자유로운 서비스에 어디가라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미투데이는 폐쇄적이다 혹은 그들만의 서비스가 되고 있다는 식의 글을 많이 봤었다. 때문에 미투를 나간 사람도 있었다.
PM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