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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6, 2008 다음날
16
Aug 2008
아, 자자. PM 11:54
인터넷으로 올림픽 생중계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PM 11:34
친해지고 싶은 사람, 친해지면 좋은 사람, 친해져야 하는 사람. 그러나 중요한 건 나의 마음. 모두를 끌어안을 수 없다면 버려야 한다고? 아니지, 끌어안는다는 생각이 이상한 거지. 내가 위에 있다는 생각을 버리면 되잖아. 친해진다는 건 그런게 아냐. 손을 잡는 거라고. PM 11:07
필요한 건 연장이라 ―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의 시를 가사로 해서 노래를 하나 만들었는데 머릿속으로 만든거라 표현이 불가한 상황. 답답해 미치겠다. PM 10:52
서른 즈음에란 노래를 처음 들은게 라디오에서 박학기의 버전으로 들어서 인지 난 김광석이 부른 거 보다 박학기가 부른게 더 좋더라. PM 10:42
넋을 놓으면 말이 많아집니다. 애가 갑자기 말이 많으면 정신줄 놨구나 생각해 주세요. PM 09:22
느림 혹은 기다림의 미학이 각광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 반대의 경우에 생기는 화 때문이다. PM 07:42
착각(錯覺)은 무지(無知)한 아(我)에 의한 것과 보다 더 무지한 타(他)에 의한 것으로 구분되는 듯 하다. PM 06:58
각종 매체 미디어의 탄압과 전쟁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화합과 경쟁. PM 06:10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신기할 뿐 PM 05:34
대부분의 분류는 A와 B 그리고 기타로 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이 이 '기타의 경우'는 빼먹더라. 너무 당연해서 빼먹는 거로 생각하고 통찰로 이해해 보려고는 하지만 가끔 진짜로 흑백분류를 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강조하곤 한다. PM 03:16
여자가 무섭지 않은 건 아니지만 남자는 무서워. PM 02:30
모두와 친해지긴 어려워도, 모두에게 친절할 수 있진 않을까? PM 12:18
이발, 목욕, 책상정리, 가방 찾기 → 학교 갈 준비 P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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