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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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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16,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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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학교에선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사고 마비를 소원해야 하는 걸까? 하루 더 지내보고 결정하자. 왠지 방학 중에 들은 어머니의 충격적인 말이 떠올라서 심하게 괴롭다. PM 11:56
오늘 반 애 하나가 자퇴했다. 불미스러운 일로 자퇴한 거라 딱히 좋다고 볼 순 없지만, 기분이 묘하더라. 부러움? 선생님께서 말 하신 '아침에 일어나서 갈 곳이 없는 괴로움'은 암만 생각해 봐도 난 느낄 일이 없을 거 같고. 오늘 일은 내 욕구만 더 끓게 만든 듯하다. PM 11:32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우를 봤었다. 근데 그 모습이 정말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에 비해 너무 아니어서 두 마리 토끼 잡기를 포기했었다. 일은 아마 거기서 부터 틀어졌을 것이다. PM 10:53
자꾸 신경쓰다 콤플렉스 하나 더 생기겠네. PM 10:09
초등학생 때 보다 많이 이상해 진거 같아. 말도 없어지고. PM 04:10
복잡해. AM 07:26
세상은 결국 변하겠지 우리 생각도 달라지겠지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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