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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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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17,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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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No title ― 몇 주 전부터 구상해온 수다(…)모임. 지향 목표는 다양한 지식과 생각의 교류이고, 주로 음악이나 문학에 대한 생각이나 잡담을 공유했으면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PM 11:24
정말 짜증나는 건, 왜 내가 모두 이해할 수 있냐는 거야. 상대방이 충고를 하면 그걸 진지하게 듣는 거 까진 좋은데, 왜 쉽게 이해하고, 또 이해한 게 맞는 거냐고. 난 쉽게 자만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거 별로란 말이지. 내가 정말 이상하고, 그래서 별로야. PM 11:09
헉 밋캐 아줌마가 내 오분짜리 밋캐를 거부했어…. PM 10:38
생각의 교류를 통한 아집 타파도 상호간 생각의 급이 맞아야 하는 거 아닌가? PM 06:05
난 언제 어디서나 제3자가 되는 것에 익숙해지기 위해 기억을 말끔히 지운걸까. PM 05:39
과거에 어떤 사소한 일이 미래의 사건을 일으키는 것. 그러나 둘 사이에 관계는 없다. PM 04:46
내가 계륵처럼 보기에 계륵이기도 하나, 날 계륵으로 여기기에 그렇게 보는것도 있다. PM 03:39
시간은 빠르게 흐르지 않는다. PM 01:47
후련한 마음. 계속되는 고민. PM 12:44
말해버렸다. A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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