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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eb
2012
뭐라도 하고있다는 것은 어떤 형태로건 다음으로 넘어가는 좋은 연결다리라는 것을 이제서야 간접이아닌 직접적으로 느끼고있다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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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eb
2012
지금 공격대상인 게임 이란것에 다른걸 채워넣어 XX도있는데 왜 게임만그럼? 이런풍자해봤자 씨알도 먹히지않고… 저 도피성 언론의 행동 자체를 깔수있는 여론이 더 커지는게 좋을텐데…그런 여론은 왜인지 쉬이 묻히고있다.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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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말 문제는 게임이 동네북이 되고있는것보단 사회의 곪아터진 문제를 게임에 전가하고있는 책임도피성 여론이 문젠데… 아무리 게임이 뭐가좋은지 변호한다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듯…걔네는 게임에게 잘못이 없다는걸 지들이 더 잘알고있으니까.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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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는 글 100개넘었다고 칭찬해주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이상한 곳에 성취감 전략을 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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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에 따라 말은 천차만별로 변화하는데 굳이 그것의 정확한 해석을 따지는 걸 보고있자니…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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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eb
2012
사회의 책임 회피는 고금 다를 것이 없다.
AM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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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속았을까와 비슷한 속상한 감정이 있다면 아마도 왜 그런 상대방을 포용할 여유가 없었는가인듯 하다.
AM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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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 수록 모르는 것 투성이
A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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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ug
2011
오늘을 살기에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일- 아름다웠던 지난 일보다, 기대하고싶은 미래의 일보다 시시하고 지루해보이는 그 일, -사실 그것이 지난일들이 모여 만들어진 조각이고, 그것들이 모여 미래의 보석이 된다는 것을 보통들은 손에 쥐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치채지 못한다.
A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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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컨트롤하는데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주된 문제 중 하나는 이성적으로 생각해야할 일에 감성적으로 반응하고, 감성적으로 해결해야할 일을 이성적으로 따지고드는 행동이다.
A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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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하는 일에서 오는 슬럼프 또한 하고자했던 일의 일부이다.
A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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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당신 아녀도 그문제를 조롱하고 비난할 사람은 많으니 제발 말을 좀 더 가치있는 곳에 했으면. -의외로 쉬운 일이다. 남들이 실컷 말을 쏟아낼 때 침묵하는 건. 힘들다면 그건 그냥 익숙하지 않아서일 뿐이고.
AM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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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ug
2011
“야 이 병신아!!!” “병신이랑 싸우는 너는 병신 아니냐!!!” “그건 그래.”
A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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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ug
2011
쉽게 뱉은 말 한마디가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미지를 대표할 때가 있다.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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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생각이 없다는 것을 부끄러워해야하는데, 모르는걸 부끄럽게 느껴지게하는 분위기는 모르니 가르쳐달라는 말을 꺼내기 힘들게 만드는 것 같다. 나도 알고있는 것을 얘기할 때 '설마 이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라는 뉘앙스들을 줄여나가야겠다.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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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깊이는 말을 어느 순간에 하느냐 보다 말을 어느 순간에 아낄 수 있느냐에서 드러나는 것 같다.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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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평생 미워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하는가. 그런 것이 존재한다기보단 어느 순간부턴 본질은 잊혀지고 미워하던 습관과 알량한 자존심만이 남아있는건 아닌가.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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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기준이 외부로 향하면 외부의 요인이 변함에 따라 흔들리다 쉽게 스러져버린다.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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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삶을 살고있는게 아니라,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오늘을 살고있을지도 모른다.
P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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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는 건 아니지만 그럴수도 있지. 반드시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할 일이란거 생각보다 많지 않다.
P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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