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다는 후배의 말(최근 취향이 반대라는 걸 깨달았다.)에 기대하고 본 영화. 속편의 느낌이 강하지만, 기대만큼 재미있었다. 가가나 마이클잭슨, 모델들이 외계인이라는 소소한 설정. 시간여행과 평행우주론을 접목한 게 뛰어나진 않지만, 나쁘진 않았던.
12/6/1 2:53 AM
이털남 김종배님의 책. 굉장히 정치적일 거 같았는데, 오히려 글쓰기/논술 책이라고 보는 게 타당해 보인다. 기사로 예를 들었지만, 학술논문으로 대치해서 읽더라도 좋은 내용이다. 초반에는 짧다는 느낌이, 후반에는 약간 지루한 느낌이 아쉽지만, 별 5개에 약간 모자라게.
12/6/1 2:46 AM
어떤 일이든 보는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 인정한다. 하지만 한미 FTA 비준은 최루탄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날치기가 중요한 것 아닌가? 내가 이제껏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들조차 이번처럼 왜곡된 것들이었을까 두렵다.
11/11/23 10: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