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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벼르던 난 화분 하나들 뒤 엎었다. 처참. 똘똘한 뿌리는 하나도 없고, 벌브 몇개만 살아 있다. 새촉이 나오는 벌브만 남기고 몽땅 폐기 처분.. 썪은 뿌리를 몽땅 잘라 버렸더니 뿌리 없는 벌브만.. 과연 살 수 있을까…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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