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me2day

검색 ^_^
전날 July 14, 2007 다음날
14
Jul 2007
내 생각이 자꾸 과거를 향하는 걸 보면, 내 마음이 약간 고장난거 같다. 이제 알았으니 고쳐보자. PM 07:34
도쿄를 그리워 하는 이유가 뭘까 고민을 해봤는데… 난 그 때 주변 사람들 모두가 소중한 친구였어. 하지만 내가 다시 돌아가도 만날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나도 달라졌고, 목적도 없고. 어쩌면 돌아갈 수 없다는 아쉬움이 그리움이 된 건 아닐까. PM 07:19
전차남을 보니까 예전에 스키장에 우연히 같이 가게된 오타쿠 분들 생각나. 재밌는 사람들이었는데… PM 07:08
이사진 다시 보고 웃겨 죽을뻔 했다. 셋이서 매트릭스 컨셉으로 장난삼아 찍었던 건데…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후지큐 하이란도 놀이공원의 입장권. PM 07:05
이 시간에도 미투엔 사람이 있다. AM 03:11
전차남 너무 웃겨… ㅠ.ㅜ AM 02:29
일드 속에 일본 배우들이나 도꾜의 풍경보다도… 중간에 나오는 “고노 호소와 … 테쿄데 오꾸리시마스.” 라고 말하는 안내 방송이나 “삼방센니 … 도차쿠시마스”, “츠기와, 싱쥬꾸…” 같은 어떤 감정의 여지도 없는 기억들로 부터 더 큰 향수를 느끼곤 해 AM 02:00
사람들과 친해지기가 어렵다기 보다, 그로 인해 내가 귀찮아 질까봐 두려워 한다. AM 01:17
살아가는 중에 이런 일 들이 종종 일어난다. 이 친구가 아는 희승이도 같은 회사에서 우연히 다시 만났고, 지난 번엔 책 추천사를 썼는데 그걸 보고 오래 전 친구가 연락도 하고, 미국 여행 중 사막 한복판에 있는 휴게소에서 친구를 만난 적도 있다. AM 12:26

Follow RSS R is sharing 5,822 stories with 753 people since March 5,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