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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11,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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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7
사람의 인연은 여러 영화에서 익히 다루었던 것처럼 타이밍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타이밍을 조금씩 맞추거나 조율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도 하고 평생지기도 되고 영원한 후원자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공감을 함으로써 타이밍을 맞추어 가는 것이다. PM 11:51
나는 미투데이에 이상한 말을 적었다가 엔터를 누르지 않고 조심스럽게 백스페이스를 누른 적이 있다. AM 02:32
나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씩 다 만나보고 싶어. 그래서 몇 시간쯤 지칠 때까지 얘기해 보는거지. 무슨 이유로 관심 갖게 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 사람도 왜 나한테 관심을 갖고 있는지 스스로 모를지도 몰라. 그럴 땐 그냥 인연인가 보다 하는 거야. AM 02:26
나는 그냥 부자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A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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