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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짜르님 아쉽게 adaa 수상은 못했지만 멋있었다. 우연히 윤용호님도 만났네.
오후 10시 37분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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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과 커피숍이 공존할 수 있는 것처럼. 일터과 놀이터도 공존할 수 있을까.
오후 9시 48분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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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것이 현재와 과거의 예술이라면, 대중적인 것은 미래의 예술이다. 예술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뉴욕으로 가야할 것 같지만, 나라면 기꺼이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고상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 미칠 수 있는 것을 하겠다.
오전 2시 11분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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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이 가장 오래된 뮤지컬이라고 한다면, 오페라와 뮤지컬 장르의 경계에 있는 것이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이다. 새로운 문화는 왠지 싸구려 같고 깊이가 없는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재조명되고 오랜 시간을 거쳐 명작이 되는 법.
오전 2시 6분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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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도 음악도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에게 뉴욕은 천국과 같은 곳. 1년이라도 늦게 왔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오전 2시 0분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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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같은 물리학의 원칙들은 정말 매력적이다. 비교적 단순한 공식을 통해서 경제학을 비롯한 실세계의 많은 분야에 철학적 근간을 제공하니까. 비트겐슈타인의 수학 철학처럼 자연철학의 한 분류로 물리 철학이란 것도 있구나.
오전 1시 33분 (New York)
예술가의 영감의 원천이야 말로 자연철학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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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OMA 가서 미술 작품 구경은 안하고 산 Design and the Elastic Mind 전시 도록. Electric이 아니라 Elastic이라는 거. 그러고 보니 한참 Elastic이라는 키워드에 몰입했던 때가 있었지. 좀 더 철학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구나.
오전 1시 25분 (New York)
그나저나 유고나카무라가 만들었다는 사이트도 예술이네 비짜르 소개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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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페라 보고나서 우연히 발견한 섹스앤더시티 '빅'이 추천하는 다마리노에서 파스타 먹고, 6번가 대로변에 우연히 발견한 커피숍(6av48st쯤)에서 창가 쪽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다가 집에 왔다.
오전 1시 15분 (New York)
이름 기억 안나는 그 커피숍 창가 쪽 쇼파자리 최고 집에오는 길에는 허드슨 강 야경과 트럼프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