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무조건 데드라인만 세워 둔다. 그러고서 정작 데드라인이 닥치기 전까지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일 크기의 부담에, 언제 다하나 싶은 막막함에, 그닥 중요치않은 일을 먼저 처리하느라 데드라인을 훌쩍 넘겨 버리기 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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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자 빅뱅의 또 신보(?)에 실린 몬스터 뮤직비디오. 지금까지 국내 제작된 뮤비 중 최대제작비가 들었다고. 패션과 화면빨은 한발짝 나갔지만 음악은 그다지 새롭지 않고. 1집 2집 3집 4집 딱딱 한발씩 찍는게 맞는건지. 이렇게 릴리즈하는 게 맞는건지 몰겠고.
12/6/3 2:31 PM
사람들에게 달력을 만들라고 하면 대부분 매달 월요일로 시작해서 일요일로 끝나는 식으로 딱딱 4주나 5주로 떨어지게 한달을 만들텐데. 요즘 우리 하는 일이 다 이런 식이잖아. 일관성이라는 명목아래. 매 달마다 이름을 부여하는 것도 생각하기 힘든 일.
12/6/1 8: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