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해 우왕좌왕 서비스를 제대로 못하는것 보다 '응, 나 오늘 첫출근 했어 쏘리'의 의미를 최대한 공손히,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손님을 이해시키는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알아? 기다리는 사람도 '그렇구나'하고 당황해 얼굴 새빨개진 날 보며 속으로 미솔 지을지.
48 minutes ago
2002년 이후 거리응원이 펼쳐질때면 당연하게 시민의식이 발동될거라는 생각은 자꾸만 빗나가는듯하다. 예측컨대 앞으로도 그때의 시민의식은 발현되기 어려울것같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우리 내부에 있는 그모든것을 꾹꾹 눌러담고 억지로 발현해 내야만 하는 의식이기 때문이다.
4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