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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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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비료로도 못써먹을 빌어먹을 쥐색히가 또 라디오에서 지랄염병을 해쌓고 있슈!” 라고는 쓰기 힘들 날이 올것에 대비해서, 예의바르게 정치불만을 토로하는 트레이닝중입니다. (…라지만, “'쥐색히 지랄하네'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라고 리플달면 되는거 아닌가?)

오후 2시 45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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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정체성 측면에서도, 공중파에서 이런 일방적인 정치선전을 일삼은 것은 KBS가 절차적으로는 공영이나 이미 기능적으로는 관영방송이라는것을 대통령이 스스로 승인하는 것인가? - 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겠다.

오후 2시 42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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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하는 정책에 일일이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고 말하기 이전에 일일이 반대에 부딪히는 원인을 생각하고 타협을 이끌어내야 하는것이 도리이거늘 반대하는 자가 있다고 불평하는것은 유치하고 어른스럽지 못한 - 지도자 이전에 한 사람의 성인으로써 인격이 미성숙한 행태이다.

오후 2시 40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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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잃었다”라고 말하는것은 애초에 라디오연설을 시작할때에 청와대에서는 이를 정치적 선전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으니 이것이 명백한 정치선전이고, 따라서 이성을 잃은 대통령이 채널을 가리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처신하고 있는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겠다.

오후 2시 39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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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대로 입법이 추진되지 않는다고 이성을 잃고 야당을 성토하는 행위 자체는 추태이고 국가 원수로써 체면을 사정없이 실추시키는 행위이다.

오후 2시 38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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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12일 라디오연설에서 직선이고 자극적인 어휘를 사용하며 야당을 성토했다. 물론 내용상 적반하장이지만 어차피 저자가 행해온 그간의 라디오연설 중에서 앞뒤가 맞는 내용이 있었던 적이 없었으니 내용에 대한 고찰은 제껴놓자.

오후 2시 36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