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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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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4, 2009 다음날
24
Jun 2009
며칠 전 2년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갔던 곳의 맥주맛이 이상했었건만… 그 이유가 저런 거였군… PM 11:47
2년간 여의도에서의 나를 버텨준 델 노트북 마져 사망. 아 정말 되는 일 없네.. PM 04:53
그러고 보니 일이 참 많았다. 버스에서의 가방도둑, 경찰서에서의 지문감식, 2주간 2번의 핸드폰 분실, 일본여행, 한달간 이어지고 있는 답없는 면담들.. 어찌되든 설령 그것이 포기든 끝이든 매듭은 내가 지어야 한다는 교훈. 몰 믿겠어.. AM 12:55
신사동에 세무사 사무실 오픈한다는 친구의 말에… 축하해 라는 말보다 “직원 안구해?” 라는 말부터 해버린 나.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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