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본 귀여운 영화. 여러 다른 이야기들 중에서 마녀의 성이야기가 가장 좋았었다. 이야기를 끌어가는 상상력은 평이한 수준이지만 동화적인 분위기와 가벼우면서 엉뚱한 구석이 숨어있는 이야기들이 사랑스럽다. 그림자 극이 얘기에 신비롭고 화려한 느낌을 더한다.
PM 04:09
연휴동안 가는 길 ,오는 길,그리고 짬짬이 시간날때 볼 책. 얇고 가볍긴 하지만 안의 내용은 꽤 무거워서 이해가 힘들었다. 다시 읽고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책. 완전히 소화하는데 시간이 걸릴 듯 하다. 무엇보다 용어의 이해와 관련 지식이 부족하기에 차근히 읽을생각.
AM 12:54
계획을 세웠지만 이젠 써 붙여놓지 않고 외워 두기로 했어요. 바라는 건, 이 계획들이 외워둔 다른 기억들 처럼 불쑥불쑥 나타나는 것. 지금 뭘 하고 있는 지 바로 알 수 있도록. 계획 중 한 가지는 지금 어느정도 잘 되어가고 있어서 많이 기쁘고 고마운 기분이네요.
PM 04:48
자주 듣진 않지만, 아주 가끔 정말(!!) 피곤할때 들으면 좋은 i'm your man. buble의 목소리로 들으면 차오르는 느끼함이 조금 (…) 덜 하다 해야햐나 .. 무튼 그런 느낌이다. 이분은 언제 자신의 곡으로 채운 앨범을 발표하려나 약간은 궁금해지기도 .
PM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