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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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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월 접어든지 6일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술마셨네. 매일 생각나서 먹게되면 알콜중독이라던데 그냥 매일 먹게 되는 건 뭘까? 올라갈 곳을 찾지 못해 방황하다 바닥만 파는 인생을 살고 싶지는 않다. 정신차려야지… 오늘 너무 큰 잘못들을 많이 하고 나니까 힘드네.

오후 9시 54분 (Gyeonggi)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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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잘려나가는 만큼 기억도 사라졌음 좋겠다. 다 잊을 수만 있다면 삭발이라도 할텐데… 좋은 추억과 나쁜 기억들 다 잊고 아무것도 몰랐던 때로 돌아가야지. 이제 마음아파하고 슬퍼하는 감정에 휘둘려 중요한 걸 못보고 지나치는 일이 없길… 새로운 내가 되자.

오후 7시 29분 (Gyeonggi)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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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내내 일보고 집에 돌아와서 급여 확인했는데 기쁘지가 않아. 결국 카드값이니 뭐니 다 나갈 돈만 생각나니까… 맨날 마이너스 인생이네. 몸도 무겁고 마음도 무겁다. 잠수타야지 쓩.

오후 2시 36분 (Gyeonggi)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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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출하면 집에 몇시에 돌아올지 걱정스럽다. 그래도 일 잘보고 돌아와야지. 다들 신나는 하루 되세요. 월요병따위 다 잊으시고요~

오전 10시 2분 (Gyeonggi)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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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꾼 꿈때문에 아침부터 다운. 왜 꿈에 나오는지 붙잡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 꿈에서까지 힘들게 하는 거 보니까 정말 정떨어지려고 그래. 너 내꿈에 나오지 말라고… 나도 편히 자야될 거 아냐. 왜 너만 편히 자고 난 힘들어야 되는데? 그래도 월요일은 신나게 굿모닝

오전 9시 57분 (Gyeonggi)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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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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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 해먹을 소고기 다 구워먹어버리고 술도 다 마셔버리고 기합 좀 넣고 보니 야밤. 결국 난 야밤에 생쇼?!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양극으로 달리는 하루. 진짜 무념무상이란 걸 할때가 온건가… 회장님이 알려주신다던 곳으로 들어갈 준비를 해야겠다. 마음에 평온을…

오후 10시 28분 (Gyeonggi)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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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걸어가는데 나만 멍하니 서있는 기분. 가슴도 답답하고 가끔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에 당황스럽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 믿었는데 점점 더 악화되네. 가을을 타는지 방황할 시기가 온건지 이래저래 안정이 안된다.

오후 4시 7분 (Gyeonggi)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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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뵈요라고 말하고 못 본 분들께 찾아가는 서비스를 좀 해야될듯. 실은 내가 궁금해서 보고 싶은거니까 찾아가는 게 당연할지도. 그래도 미친의 절반정도는 오프로 뵈었는데 나머지 절반의 미친도 꼭 뵙고 싶어요. 그렇다고 해외나 멀리 지방원정은 무리겠죠;;; 번개하고싶다.

오후 2시 13분 (Gyeonggi)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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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도 아닌걸로 꼴깝떤다. 니가 누군지 몰라서 암말 안하는 거 아니고 누군지 아니까 안하는 거 모르니? 나에 대해 돌려서 포스팅하면 모를 줄 아나본데 바보 아니거든. 나란 사람에 대해 아예 상관을 말았으면 좋겠네. 니가 어찌살던 나도 신경안써. 불쌍한 척 하지마 웃겨.

오후 1시 43분 (Gyeo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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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커튼 달고 청소했더니 땀이 난다. 아직 가을이 아닌건가… 엄마, 이모, 외할머니께서는 오붓하게 칼국수 드시러 가시고 안좋아하는 난 집에 방콕. 내일은 이모랑 종일 밖에서 일봐야 되는데 저질체력 충전이나 해야지. 하루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오후 12시 55분 (Gyeonggi)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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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는 지식이 틀렸다고 지적해주는 사람에게 욕으로 댓글을 다는 개념도 없어 보이는 행동을 하는 아집으로 뭉친 어린이에겐 말로 설명해 줘도 자기가 틀리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니까… 계속 눈에 거슬리더니 또 한번 일이 커지는구나. 누굴탓해야할까? 본인? 부모?

오전 12시 30분 (Gyeonggi)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