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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날씨. 역시 일요일도 날씨가 너무 좋구나. 멍멍이 알람에 눈떠보니 부모님은 오붓하게 외출하시고 집에 혼자 남겨졌어. 아침먹고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옷장 정리도 하면 하루가 지나겠지. 일요일 하루도 알차게 보내자.

2008년 9월 7일, 일요일 오전 10시 26분 (Gyeonggi) by 아연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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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눈물난다. 이별 노래만 들어서 그런건 아닌데… 몸이 말을 안듣는구나. 책들은 여기저기서 나에게 키스해오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사람에 치이다보니 저녁이고 집에 오니까 밥이 안넘어가네. 열도 오르락내리락거리고… 약이나 먹자.

2008년 9월 4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Gyeonggi) by 아연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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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라고 되있던 지역을 경기로 바꾸고 나니까 정말 집인듯이 좋네. 나중에 도시도 추가된다면 성남을 쓰게 되겠지. 살기좋은 우리 고향. 여름에 닭죽번개해야지라고 마음만 먹고 못했는데 몸보신번개를 추진해보고 싶어지는 날씨. 닭과 오리를 먹고 싶어요.

2008년 9월 3일, 수요일 오후 11시 34분 (Gyeonggi) by 아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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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친 손가락의 따끔거림을 느낄때마다 사회에 나와서 얻은 별명이 떠오른다. 작은 여자애 둘이 일하는거 보고 고만고만하다고 도토리자매. 가끔 햄토리자매로도 불렸다 이유는 그냥이었던듯. 자해공갈단에서 공갈은 안하니까 자해단. 내가 보스격인데 이제 그만하고 싶다.

2008년 9월 2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Gyeonggi) by 아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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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러 다니다 보니 처음 뵙는 분들께 친신을 하고 공부하는 동생들에게는 힘내라는 인사를 직장에 다니시거나 하시는 분들께는 건강챙기시라는 인사를 쓰고 있었네. 솔직히 나이들어가는 게 딱히 기쁘기만 한 날은 아니어서 조용히 보냈는데 많은 분들이 덧글을 남겨주셔서 감동.

2008년 9월 2일, 화요일 오후 9시 52분 (Gyeonggi) by 아연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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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린 글에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바쁘지도 않고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오늘은 너무 졸려서 축하 인사 덧글 써주신 분들께 내일부터 방문해드리겠습니다. 남은 시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08년 9월 1일, 월요일 오후 11시 16분 (Seoul) by 아연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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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케익을 받았어요. 초는 한개만 꼽아서 나이를 비공개.

2008년 9월 1일, 월요일 오후 3시 32분 (Seoul) by 아연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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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Me! 비도 오고 쌀쌀한 아침. 9월 첫날부터 긴팔입고 출근. 조기출근모드라 아직도 졸립다.

2008년 9월 1일, 월요일 오전 7시 59분 (Seoul) by 아연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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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종료 약 두시간전. 어제도 외출 오늘도 외출했더니 피로감이 몰려온다. 내일은 조기출근이라 일찍 자야지. 9월은 행복한 일만 생기고 아프지도 않고 늘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푹자고 눈떠서 9월의 첫날 월요일 맞이하기. 이제는 꿈나라로 갈 시간~

2008년 8월 31일, 일요일 오후 10시 13분 (Seoul) by 아연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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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주말인데 한가하게 집에서 쉬고 있음. 오랜만에 친구랑 늦은 점심약속을 잡고 그 이후 일과는 미정. 이제 이틀남은 8월. 무사히 정리하고 다음달부터는 잘 풀릴거라고 기대하면서 지내야지.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8년 8월 30일, 토요일 오후 12시 0분 (Seoul) by 아연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