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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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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7, 2008 다음날
17
Sep 2008
내일 냉장고 속 죽어가는 야채들 처리하자 PM 11:40
자꾸 일을 몬 만들어서 안달이나? 슬슬 개롭나? PM 11:32
말주변 없어서 내뱉는 단어들이 길어지면 속으론 '어, 이거 아닌데' 하고 있다. 미묘하게 대화가 산으로 간다. 상황이랑 미묘하게 아다리 안 맞을 때도 있다. PM 04:50
드라마 타짜를 보는데 화투를 모르니 재미의 대부분이 사라진다. 영화 타짜도 보다가 퍼잤었는데(무려 첫데이트 도중) 닥치고 예스리를 보여달라. PM 04:30
크리스, 크리스. 나랑 놀자. 응? PM 03:10
꼴랑 음 한개 피치밴드 조절하느라 한시간 반을 썼다. 머리가 뽀개져온다. 슬라이딩 한번 하기가 그렇게도 빡세더냐. 확 그냥 베이스 꽂고 녹음해버릴까. 그럼 또 몇시간 지나겠지. PM 02:55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창 밖 저 멀리서 들려오는 파리의 연인 주제가. 조성모 목소리 안좋아하는데. 이, 이러지마. 머리속에 박힌단말이야 ;ㅁ; PM 02:39
세시간 잤는데 슬슬 졸릴때가 됐다. 눈이 천근만근, 아는 동생이 우는소리 하면서 매달려오는데 자리에 없는 척 하고있다. 미안, 나 잠 좀 깨고 =_=;;; PM 01:45
아침 안먹었더니 멀미난다. 밥은 먹어야지. AM 11:38
바운싱 하려면 성의를 보이렴 AM 11:07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와 함께하는 새벽. 영화화 됐는데 언제 풀리려나. AM 04:14
blow up doll / 이사람 노래 중에 이게 제일 좋더라. 가사는 영어이므로 패스. AM 03:19
게임 대기화면에 나올만한 8초짜리, 무한루프 돌리는데 손 못대겠다. 버리자. AM 01:34
딸꾹 딸끅 딸꾹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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