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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28,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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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8
초난강 주연의 일본판 '엽기적인 그녀' 드라마 예상외로 재미있군요. 역시 일드가 가벼운 코믹 + 슬랩스틱은 잘한다는. 다나카 레나의 엽기적모습은 2% 모자른듯해도, 일본적으로 보면 막가파라 이해가능? 초난강 소꿉친구인 여배우가 그보다 커서 좀 안어울리는 삼각관계 형성. PM 10:01
내가 힘을 키워 강자가 되어 약자들을 지킨다고 거악과 싸운다면 그것을 정의라고 부를수 있는가? (잡념많은 월요일이군…) PM 06:05
오우삼 감독의 대작영화, 적벽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해전은 많이 없고 왠 공성전만 있남? 외모로 딱 누가 누구인지 알만한데, 첫소감은 또다른 중국의 물량공세 영화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오우삼감독의 전성기는 역시 홍콩때가…) PM 04:53
게임이 왜 폭력적일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생각에 결론은 다른매체들도 폭력적이다를 떠나, 게임 자체가 실패상황 (failure state)을 시뮬레이션하는 '놀이터'이라는 결론. 폭력적 게임과 그 게임하는 아이의 폭력성은 (비됴) / 거의 전무하다는것이 증명되었음. (책) PM 02:46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대는 '국민' 한국 민주주의 운동의 성과로 프랑스 대혁명같은 참극은 안 일어날것 같았는데, 계층간의 간격이 벌어지는 상황에 장담할수 없게되었다. 실패로 끝났지만 동학혁명의 역사도 있는 한국인데… PM 02:03
백설공주의 마녀도 젊었을때는 또 다른 백설공주가 아니었나? - HyoA님의 아줌마의 직감을 읽고, 백설마녀님 아뒤를 보면서 든 단상. PM 12:46
베이징 올림픽은 21세기 신민족주의 + 신제국주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가 될것같다. 중국애들이 한글로 악플 올리기 시작하다니, ㄷ ㄷ ㄷ. 문명의 충돌이 현실화되는건가? PM 12:15
올해 최고 미디어 이벤트는 헐리우드 대작영화도 아니고, 해리포터가 끝난 도서시장도 아니고, 음반은 더더욱 아닌, 오늘 밤 발매되는 Grand Theft Auto IV다. 최소한 화폐가치내에서는 불황을 타지않는다는 게임시장의 주도권이 명백해졌다. AM 10:46
주말내내 총으로, 칼로 살인하고 다녔으니, 사후 염라대왕앞에 서서 무슨 변명을 하리오. 게임이 그래픽의 발달로 명사와 형용사는 많이 늘었을지 몰라도 활용하는 동사는 현저히 적.다. 아니, 한계가 있다. AM 01:56
Currently Ranking 5 Assassin in No More Heroes. (팔목아파서 더 이상 칼 못 다루겠다.)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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