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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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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8
옷장을 정리하는 법. “저는 더이상 악몽을 꾸지 않고, 당신은 옷 입기를 즐길 수가 있겠죠.” PM 08:56
당신의 똥은 안녕하십니까? 중1때 보이스카웃 여름 캠프 슬로건: “잘먹고 잘놀고 잘싸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이콘과 어울리는 글일지도.) PM 02:37
내가 요리 못하는 이유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고 다 잘먹기 때문이다. (일본 낫토하고 프랑스 5주넘는 염소 치즈만 빼고…) PM 01:48
이명세 감독의 <M>은 시각적으로 만찬이지만, 이야기는 불편한 영화. 편집적으로도 재미있는 시도를 많이해, 이명세 감독의 팔레트는 훔쳐야하지만, 시나리오는 사양해야겠다는. ㅎㅎ 임원희 옵하가 깜짝 출연해서 영화 분위기가 확 바뀌고, 공효진양은 영화랑 어색해서 아쉽다. AM 03:14
완소 이소연양 때문에 챙겨본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예상외로 재미있다. 시나리오가 평이하고 연출상 단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정도 깔끔한 한국영화도 보기 힘드니까. 샐러리맨의 심금을 울리는 명대사들과 장면들도 있는, 정말 희귀한 남자들을 위한 '멜로'영화. AM 02:00
<두 얼굴의 여친>은 시작 10분만에 뻔하게 재미없어서 그냥 정려원 이쁜척하는거만 돌려서 봤다. 영화 흐름 이렇게 퍽퍽 튕기는 연출 + 편집은 참으로 오랫만이다. 허허.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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