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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25, 2008 다음날
25
Aug 2008
역시 듣보잡 모찌 아이스크림을 사면 떡이 X떡이다. 한국가게에서 사나, 일본가게서 집으나, 포장만 다르고 맛은 똑같군. -.-+++ PM 09:40
Threadless에서 쎄일시작해, 전부터 눈독들이던 Wingtips를 장바구니 넣고 바라만 보고 있다. ㅜ.ㅜ (올해 유니클로에서 티셔츠를 너무 많이사서…) PM 05:47
5%가 부족했다는 그녀 설명에 친구로써는 이해하지만, 남자로써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심란하다. PM 05:12
액션영화가 끓는 점=정두홍℃. “아무리 액션스쿨에서 백날 비디오를 들고 편집을 해도 현장에서 35mm카메라로 뭘 해보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이른바 중국 무술에는 우리 고유의 발차기가 합성돼 있어요. 성룡의 액션도 쿵후와 태권도 발차기의 합성이죠.” 쵝오! PM 04:29
이하늘 인터뷰.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열정이 자꾸 사라진다. 흠. 그런데 나의 로망은, 우리들의 로망은, 나를 다시 한 번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여자를 만날 수 있다면, 하는 거 아니겠어.” PM 04:07
웃기는 얘기. “나의 청춘에 성욕 따위가 없었다면, 나는 집착하지 않고 누군가를, 조금은 더 진실되게 그리워할 수도 있었을 텐데.” 사랑은 사랑만으로 만족할수 없기에. PM 03:38
일본 공동묘지에서 열린 고양이 만찬. 내 뒷뜰에도 도둑고양이들이 놀던데… 먹이 좀 줘볼까. PM 03:12
Forget the Film, Watch the Titles. 이럴땐 디자인하는 동생이 무지 부럽다. ㅜ.ㅜ PM 02:59
지난 금요일 촬영준비때 나가서 찍은 타임 스퀘어의 뒷면. 신전. 하늘로 향하는 선들. 그리고 동중정의 NYPD. PM 02:56
book
만화영화들보다 픽사 스튜디오라는 회사의 역사를 조명한 책. 70년 디즈니 만화영화의 정수와 30년전 CG태동기부터 고분분투해온 개발자들이 스티브 잡스라는 후원자덕에 겨우 꽃 필수 있었다는 서술에, 진인사대천명이란 말로 귀결됨. PM 01:36
간만에 차예련양의 최신 패션화보를 보니까 그녀의 얼굴이 옛날만큼 날이 서지 않았네. 흠… AM 11:49
리먼브러더스 - 부실덩어리를 산업은행에서 인수? 미치겠다. 경제의 지표도 제대로 못읽는 작자들이 자기돈 아니라고 나랏돈을 허공에 뿌려대고 있구나. 그러면서 알짜배기 인천공항은 팔아넘기려고 하고. 언론장악해서 눈가리고 아웅하려고 해도, 돈은 - 숫자는 정직하다. AM 10:58
“Power Down. Pucker Up.” “Hang Up. Listen Close.” “Close Browsers. Open Arms.” - 아침에 지하철에서 본 한 껌광고 카피들. 오늘 오후는 껌 좀 씹어야겠다. AM 09:59
고백타임: 여성은 소셜의 미래다란 태그를 쓰고 싶어서, 그냥 무시하지 못하고 올렸어요. 큭! AM 09:56
암흑같이 짙은 커피를 마시면서 다시 고삐를 죄는 아침.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갑옷이 되는 전투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AM 09:52
댓글의 댓글들을 확인하기 위해 새로운 댓글을 못다는 상황이 시작됬다고 느꼈다면… 그대도 미투폐인. (잊혀진 지난 내 댓글들이여, 안녕.) AM 03:16
도발적인 제목으로 어떤 거창한 결론을 내나 읽어봤더니, 이뭥미?! 저자는 글을 쓰면서 모순된 점을 못보나? “관계지향적인 여성회원들이” 왜 “굳이 사이트를 방문하지”않을까? 남성회원들이 목표지향적이라서 충성심없이 언제나 “뜨는” 사이트로 이전하는건 못보나? 쯧쯧… AM 02:22
MobileMe. “I suspect that, in time, MobileMe will go the same way as the Newton …” 사과회사가 하면 뭔가 다를까 했는데, 역시나. 동기화는 IT의 Holy Grail? A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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