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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30, 2008 다음날
30
Aug 2008
‘스님 자해’ 또나올까… 불교계 조마조마 “손가락을 태워 부처님께 바치겠다는 '소지(燒指)'공양 소리가 나오는가 싶더니 손가락을 끊겠다는 단지(斷指) 공양, 심지어 소신(燒身) 공양하겠다는 극언까지 흘러 나왔다.” 한국은, 아직 불교인들이 더 많은 불교국가로 분류된다. PM 09:52
연애를 오래하고 싶으면, 공통관심사도 중요하지만, 비슷한 에너지 레벨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한다. PM 06:28
어제 이 글 올리고 미투에서 블로그로 글배달 껐는데도 배달되서, 부랴부랴 로그인해서 지웠다. ㅋㅋ. 덕분에 새로 업데된 글쓰기 UI도 시험해봤는데, 완전 무슨 마소 워드… -.-;;; 전에도 내가 무겁다고 불평했는데, 티스토리 쓰기 점점 불편해진다, 미투에 비해서. PM 06:19
그러고 보니, 이번 여름은 요구르트만 줄창 먹어서, 팥빙수를 안먹었군. 어디가야 팥빙수 맛있게 먹었다 소문날까? ㅎㅎ PM 05:51
진채림 닮은 중국미녀가 내 옆자리에 앉아서 친구랑 재잘재잘. 각선미를 자랑하는 핫팬츠입고 있어서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돌아가려는 눈알 둘을 잡고 있느라 힘들었다. ^.^;; PM 05:50
점심은 간만에 파파존스 피자로 때우고, 혹시나 몇개 안남은 동네 레코드 가게들에 다듀 4집 한정판 있나 나와서, 요구르트 가게에 자리잡고 팟캐스트 다운중. (속도 진짜 안나온다.) PM 05:07
29년 걱정된다. “논란을 피해가겠다면 왜 만드는걸까?” 동감. 이러면 영화는 자본의 영향으로 만화보다 덜 정직한 매체라는것을 인정하는 꼴. '천하장사 마돈나'을 만든, '29년'을 제작하는 이해영감독을 신뢰하기는 하지만… PM 03:57
Red에서 독자개발한 센서로 초DSLR을 개발중이라고라. “Future cameras will shoot ultra-high resolution stills and motion… :-)” 최소한 나와 같은 결론. 역시 개발자가 돈을 많이 벌어야 세상이 재밌어. ㅎㅎ PM 02:45
이 궁상을 떨고, 월요일에나 멋있게 짠하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일찍 퇴근했다고 낮잠자서 밤새 블로그들 순회하면서 미투 중독증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음. 그나마 어제 오후에 신발가게들 순회하면서 AF1 지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할까… AM 05:41
내가 이 분에 대해 하나 더 딴지를 걸고 싶다면, 그건 옛날에 예술한다는 언니밑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동생이 언니를 가족들에게 민폐끼치는 큰 고릴라로 묘사한 어느 블로거 글을 읽었기 때문이다. 대성한 예술가옆에는 내조한 사람이 존재하면, 그것은 누구의 자유일까? AM 05:36
Machinarium 예고편같은 걸 보고 있자면, 90년대 (미국) 독립영화부흥시절이 연상된다. 현 불황에도 잘나가는 비됴 겜 사업이지만 흥행작들만 재탕하고 있으니, 5년이내에 걸출한 독립 게임 디자이너들이 우후죽순 피어날듯. (나도 참여해야지. ㅎㅎ) AM 05:20
기륭전자 문제 “침묵과 '나라도 살아야겠다'는 손가락 하나 까닥하기도 싫다는 생각, 그것은 때로 살인자다.” 시나리오 테마. AM 04:24
윤하 2집이 나왔다고, 평이 대부분 좋다만, 난 그녀의 1집이 일본에서 나온 앨범보다 별로여서 조금 우려중. AM 04:12
우산 - (feat. 윤하) 에픽하이가 땡기는 밤이네요. (에픽하이는 이제 힙합한다고 못하겠군.) AM 03:59
book
자유롭고 싶은가? 반칙하라! 나도 그가 선택한 삶의 방식이 잘 이해가 안가는게, 그녀가 자유롭기 위해서 치룬 희생은 꼭 그녀만의 희생이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미쳐서이다. 인간이란 불확실한 존재의 진정한 자유는 어쩌면 내외 조건들의 조화일지도. (뭔말이래?!) AM 03:42
Communalism - Robert Hue. “궁극적으로, 같이 좀 살아보자, 이런 정신을 나는 지지한다. 그리고 그것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같이 만들어가는 세상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AM 02:51
Catom. “원본임을 증명하는 건, 물질(atoms)의 질서(order)를 뜻하는 특성이지 물질 자체는 아니다.” 스타트랙에서 전송되는 사람들은 언제나 원본이 아닌 무한 복제물들. 흠좀무. AM 02:40
오바마 후보 수락 연설, 사회적 합의와 참여에 관하여. 왜 난 그를 보면 옛날 로마제국 쇠퇴기전에 있었다는 3현제들이 생각나는지… 그와 함께하는 8년이 내 인생 최고가 됬으면 한다. AM 02:26
PicSay란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대회 우승자가, 상금을 가지고 아이폰용을 개발하는데 쓰겠다고 인터뷰. ㅋㅋㅋ 안드로이드 핸폰이 언제 나올지 아직도 모르지만, 구글의 후광이 나날이 바래져가는지라, 기대를 접었음. A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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