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는 관대해도, 폭력게임에는 엄격한데가 유럽, 특히 독일. 어제 오늘 한 공무원이 16+ & 18세 이상 게임존에 와서 하는 게이머들의 나이를 여권으로 일일히 첵크하고 갔음. 물론 미국은 정반대라서 17세 미국 C&C선수가 16+ 독일버전으로 겨우 허가받아 참가.
카스 결승전 시작 5분전. 오늘도 경기장 꽉 차는 대박. 한 600 -700명 모인듯? 덴마크 vs 핀란드전인데 똑같은 MYM팀이라 뭐 별로 관심없음. 팀 오너(?!)가 10분간 무대위에서 보겠다고 항의하다 내가 '너땜에 경기 지연되고 있다'고 쏟아대니 나갔음. ㅋㅋㅋ
WCG 마지막날이라 결승전들만 줄줄이. 버파5는 예상대로 일본애가 챔프. Halo 3는 캐나다 vs 프랑스팀이 열전을 벌이는 중. 캐나다 & 프랑스 응원단이 조금 모여서 열띤 응원을 보내는중. (캐나다 화팅!ㅋㅋ) 다음 카스만 위성방송 잘 끝내면, 오늘 일정은 마무리.
오바마 가족이 백악관으로 같이 들여갈 강아지를 그냥 동물 보호소에 있는 한 Mutts(잡종똥개)를 선택할것이라는 그의 발언은 미국내 인종문제에 대한 혜안을 행동으로 보여줄것이라고 기대하게 만든다.
지난 며칠간 오바마 대통령 당선에 관한 여러 한국의 반응들을 읽었다. (미국쪽 RSS는 주로 기술과 오락관련이라서…) 무책임하거나 무분별한 인종편견적 발언들이 튀어나오는걸 보면… 다양성에 대해 아직 둔감하고 신경을 덜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Favorites iPhone UI design. 발머아저씨는 Developer Developer Developer. 개발자는 Design Design Design. ㅋㅋㅋ
2000년 여름 일본에 갔을때 우리 통역을 담당하다 시피한 일본인 A군이 같이 갔었던 슬라브쪽 M군이 일본여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니까 했던 말이었는데, 그걸 내가 듣게 되다니, 세상이 변한건지 내가 변한건지 모르겠다..? ^.^;;
낮에 사람다니는게 보기 힘든 쾰른의 거리가 토요일밤에는 술집마다 사람이 가득차서 결국 호스텔로 돌아와 영국 + 독일 해설자들과 술마셨다. 영국 J군과 의기투합해 슈로딩거의 고양이를 구하면 인류를 구할수 있다는 결론을 맺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