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쟁의 트라우마는 잊고 헐리우드처럼 가벼운 영화. 고문뽀르노 쏘 씨리즈를 보는 사람이면 재밌게 보지만, 다른 사람들은 비추. 벤 스틸러는 명실공히 헐리우드 최고 코미디 배우/감독임을 입증.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제작과정을 잘 그렸다. 톰 크루즈의 댄스는 닥본사.
PM 12:07
Metal Gear Solid 3를 끝냈다. 20시간 겜을한게 아니라 한편의 수려한 액션영화를 봤다는 느낌. 조다리에서 번지점프하는 MGS2를 뛰어넘는 Halo점프부터 시작해 전보다 더 현실적인 설정과 매력넘치는 인물들로, 후반에 늘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대만족.
AM 10:56
Helvetica는 시각적 미디어 관련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봐야할 다큐영화. “Typeface는 잉크와 공백의 조화이고, 음악에 음보다 간격이 중요하듯, 공백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에 뻑뻑. 소소한 뉴욕의 풍경을 많이 담은 '뉴욕'영화이기도 하다.
AM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