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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27,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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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지난 10월에 하와이서 일본아가씨와 결혼한 친구와 같이 브라질 바베큐 저녁식사. 제수씨가 내 일본어 발음이 남편보다 좋다고 칭찬. 쟈지즈제죠! ㅋㅋㅋ 내년여름에 하와이 이전한다고 앞으로 나의 휴양지는 하와이로 결정?! (그전에 배에 왕자 새기라는 여친님 엄명. ㅠ.ㅠ) PM 10:47
여타 우수 블로그들펀펀데이의 솔직발칙 톡톡가 가장 재밌고 유용하다. 쓰시는 분이 남성분같은데, 여성분 시각에서 쓰는 섹스블로그가 그립다. 허허… PM 02:31
2008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들 눈팅하느라 반나절이 다갔다. 주로 사진 블로그들이 많은걸 보니, 글보다는 시각적 블로그의 대세라고 할까? 한국에도 캠이 대중화되면 비됴블로그 / 팟캐스트가 대세로, TV의 대안매체가 될수 있을까? PM 12:48
이명박 정부의 중대 고비-언론노조 파업. “서민들 일자리의 질이 개차반이 되더라도 정권의 포장 만큼은 이쁘게 가겠다는 속셈인 것이다… 현재 MBC를 포함한 언론노조의 총파업은 따라서 내년 집권 여당의 향방을 가르는 시험대다.” AM 11:38
70세 택시기사가 말하는 언론노조 파업. “미리 포기해버리는 회의적인 생각이 제일 무서운거야.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믿음을 나눠 가져야 해. 그게 어떤 권력보다도 강하지.” AM 11:09
헐리우드가 무협영화를 찍으면 어색하듯이, 동양영화권이 SF영화를 만들면 어색하다. 무협은 인간의 몸과 정신에 대한 철학적 시선을 보이는거고, SF는 자연현상에 대한 이해을 담아야 하는것이기에. 결국 동양영화권 감독에는 '공돌이'출신이 없어서 못하는것일지도. ㅎㅎ AM 01:10
movie
이연걸 x 성룡의 용호쌍박과 소용녀를 출연시킨 헐리우드 자본력과 기획력이 아깝게 느껴지는, 애들용 액션영화. 손오공이야기를 반지의 제왕식으로 리믹스한 센스와 고전 무협영화들의 오마쥬는 의외로 좋았지만, 평이한 이야기 흐름과 무협씬들의 연출 + 편집은 함량미달. A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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