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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r 2009
music
movie
왕가위 감독의 잊혀진 명작, 전후무후한 무협로망스. 신필(?!) 김용원작에 필적할만한 유일무일한 영상물. 10년만에 왕감독이 재편집해서 짧아진(!) 영화. 끝내 못한 말은 모래처럼 흩어지고, 그리움은 신기루처럼 아른거릴뿐. PM 08:33
요즘 가장 즐겨 읽는 인터넷 소설, 프로그래머. 학교 다니면서 천재프로그래머들을 너무 많이 만났고, '이도 저도 아닌 프로그래머'란 사실에 전직할수밖에 없었음. 크흑! PM 03:57
조원선씨 그룹활동 휴식 솔로앨범 ‘swallow’ 발표. "기교 부리지 않고 편안한 목소리인데 그냥 가슴을 툭 건드려서 울 수도, 웃을 수도 있게 하는 노래를 하고 싶어요.” 바쁘게 돌아가는 디지털 시대가 '편안한' 아날로그 음악을 부른다. PM 03:32
F1 운전대 & 자세한 설명. 왠만한 게임기 패드는 저리가라할정도로, 비행기랑 비슷하군. ㄷㄷㄷ. PM 02:41
파산신이 어깨뒤에 서있는데도 정신못차리고 적립금과 무료배송이라는 미끼에 걸려 뭘 또 지를까 고민중: 음반들을 샀으니 이번엔 만화책들을 살까, 아님 음반을 더 질러야 하나. PM 12:37
댓글 읽는 자와 쓰는 자는 다르다. “인터넷 댓글 읽기가 개인의 환경 감시적이거나 여론 확인적 동기에 기반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인터넷 댓글 쓰기는 오락적 인터넷 이용이나 관계 지향적 인터넷 이용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DC를 안했던 나는 미투하면서 확인. AM 11:59
music
ㄴ EBS방송으로만 접해서 그런지 앨범에 있는 노래들이 '날것'같지 생생하지 않고 효과가 많이 첨가되서 좀 떨떠름 합니다. AM 10:42
만박님, 기나 미투보다 트위터를 더 열심히 한데요. =3=3=3 AM 10:33
태우인터뷰에서 실리콘 벨리 벤처사업모델은 전세계적으로 보면 보편적인게 아닌 미국만의 특이한점이란 관점이 인상적이었다. AM 10:29
music
오늘 아침길은 브로콜리 너마저와 함께. 어제 산 음반들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앨범이 될것같은 기분.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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