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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11, 2010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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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10
역시 토니 스콧 감독의 영화는 멋만 부리지 속빈 강정. 원작과 달리 두 스타들에게 역할을 몰아주니 주변인물들은 뻘줌 + 심심.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연발하는 결말부분에서 왕짜증. 지금 쓰는 씨나리오 진도나가는데 좀 도움이 돼었기 망정이지 황금같은 주말시간 날릴뻔. PM 10:39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좀 산만한 느낌이 있었지만 각기 역할들이 확실하고 재밌는 대사도 톡톡 던지는 멋진 시나리오였다만, 마지막 부분이 맥빠져서 아쉬웠다. 70년대 뉴욕이 지금보다 한산해 보이는게 신기했다. PM 10:32
friend
날씨 좋은 일요일, 이타카 스튜디오안에서 열심히 작업중이신 구스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PM 06:09
타란티노가 '저수지의 개들' 인물들을 이 영화에서 빌려왔구나, 으하하! 시대적 인종차별 + 여성비하 발언들보다 리모콘, 라이오, 지하철 스윗치들의 딸깍거리는 소리가 굉장히 인상적으로 들린다. PM 02:01
과장 + 오해가 넘치는 리더쉽에 대한 깔끔한 3분정리. 예수도 12제자가 없었다면 오늘날 기독교가 성립될수 있었을까?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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