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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긴했는데 진짜 시베리아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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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스타가 나타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워낭소리>가 크게 울린다고 해서 독립영화, 나아가 한국영화 부흥의 신호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없듯이 말이다. 15 hours ago
트위터에서 오가는 미투데이 관련 얘기들 모음 하나, . 요즘 트위터에서도 누구누구봇이라고 불리는 멤놀이 유행인 모양이네. 큭. 1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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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는 무관심한 냉담함의 가장으로 정의된다. 하지만 이 냉담함은 스토아적 냉담함이 아니다. 그것은 욕망을 불태우기 위해 계산된 냉담함이며, 타자를 향해 끝없이 반복적으로 '나는 나 자신으로 만족한다'고 말하는 냉담함이다. 12/02/15 00:5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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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 티아 97년생의 위엄 12/02/14 23:4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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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수지 완전 이쁘다. 언니가 사..사..ㄹ.. 좋아한다. 12/02/14 22:4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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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소세지가 초코렛도 아닌데 하트로 만들어놨어. ㅋㅋㅋㅋㅋㅋ 설마 독일인은 발렌타인데이에 초코렛 대신 소세지주나? 12/02/14 02:08am
몇 년 전, 남편이 참석한 세미나 뒷풀이에서 유수의 업체 직원들의 대화 내용은 결국 '울 사장님 뒷담화'로 이어졌다고 한다. 그런데 유독 한 회사 직원이 “저기요, 미안한데 정말로 우리 사장님은 욕할 게 없어요.”하더란다. 12/02/13 14:2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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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응식의 사진 <求職>은 앞의 구직자와 뒤의 직장인이 선명하게 대비되는 사진이다. 그런데 번 전시의 포스터에 대표 사진으로 쓰이면서 직장인 중 한명이 글씨 프레임 뒤로 숨어버렸다. 한국 리얼리즘 사진의 대표 작가인 임응식의 리얼리즘과, 큐레이터의 리얼리즘이 뒤섞였다. 12/02/13 14:02pm
평생공로상 받은 다이아나 로스가 시상하는 올해의 앨범엔 스물 다섯의 아델. 상을 받으러 나오는 그녀 뒤에 병풍같이 둘러선 사람들을 보고야 깨닫는다. 한사람의 목소리가 세상에 나오기 위해 들여야 하는 많은 사람의 노고를. 종종 자연스레 잊는다, 무엇도 당연하지 않다는 걸 12/02/13 13:3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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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귀여운 것을 매우 좋아한다. 12/02/12 23:3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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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12/02/12 14:14pm
면바지를 살려고 유니클로랑 몇군데를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왜 기본핏이 슬림이야. 유니클로를 비롯한 몇몇 브랜드는 허리에 맞추면 허벅지 껴서 못입겠네.. —; 12/02/12 11:32am
예전 어학원 다닐때 미국인 친구이름이 Jeremiah(제레미야)였는데 매사 부정적이고 투덜대서 세상을 밝게 살아야한다는 뭐 그런 시답지않은 말을 건네곤했는데 방금 학술지에서 Jérémiade(제레미야드) 라는 단어를 보고는 “한탄, 탄식, 칭얼거림” 넘어갔다. OMG 12/02/12 02:30am
나꼼수의 비키니 시위가 왜 이렇게 문제가 됐는지 도저히 모르겠는 사람들은 이 글을 보면 이해 좀 하시려나… 12/02/12 00:1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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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응식전 마지막 이벤트] '오빠는 너무 남자같아, 정말 남자야' '내가 뭐가. 넌 너무 예뻐' '오빠는 처음 볼 때부터 위엄이 있었어. 정말 남자야…' 12/02/11 15: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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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에서 에반게리온 샵도 발견 12/02/11 16:0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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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가고 싶다 2 12/02/10 22:0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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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가고 싶다 8 12/02/10 22:1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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