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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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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4
Jan 2012
movie
클로즈업한 선그라스에 거대한 필름 카메라가 반사된걸 안 지워서 실소. 오리지널 베이글녀 탠디 뉴튼을 소개시켜준 고마운 영화다만, 톰 크루즈의 쌍권총 액션은 주윤발 형님 발끝에 못미치고, 오우삼 감독에게 아슬아슬한 첩보 연출을 기대한건 무리였다는걸 재확인. PM 11:40
18
Jan 2012
movie
전편에 비해 산만한 설정, 척하는 설명, 그리고 작가의 잘난척하는 대사치기가 좀 많이 거슬렸다. 완성된 스토리보드로 샷을 따기보다 현장에서 좀 유연하고 즉흥적인 촬영을 해보고 싶었다는 스필버그의 설명이 빈약하게 들린다. 쩝; PM 10:45
movie
티라노가 2마리 나온다고 재미가 2배가 아님. 전편이 몰랐던 부성애를 찾는 여정이었다면, 이번에 실종된 부성애와 가족을 찾는데 실패. 인물들이, 공룡들이 더 많이 나오지만 매력이 별로 없다. 티라노의 시가전은 규모에 비해 활극을 보여주는데 부족한게 급조된 느낌이 난다. PM 10:40
movie
심형래 감독이 한때 쥬라기 공원을 넘는 CG영화를 만든다고 큰소리 쳤지만, 10년이 넘었어도 쥬라기 공원같은 스케일의 영화를 제작할수 있는데는 오직 미국, 헐리우드밖에 없.다. 스필버그가 인디아나 존스는 시리즈고, 이 영화가 자기가 만드는 진정한 후속작이라는데 쓴웃음. PM 08:23
movie
원 결말은 익룡들이 탈출하는 헬기를 덥치는것이었는데 고지라/킹콩같은 괴수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스필버그가 티라노를 미국에 상륙시킴. 티라노에 쫓기는 시민들은 제작팀원들. 꼬맹이역 배우가 2시간 카메오 찍고 대학등록금을 벌었다는데 역시 헐리우드 스케일. PM 08:19
movie
대형 티라노 2마리 기계모형들을 이동시키기 힘들어 그들 주위로 세트를 지었다고 한다. 스탠 윈스턴 걸작은 라디오로 조작하여 들고 다닐수 있는 애기 티라노. 애기 티라노의 소리는 엄마에게서 떨어진 애기 낙타의 울부짖음을 거의 그대로 가져다 썼다고. PM 08:15
30
Nov 2011
music
다이나믹듀오 6집 Digilog 발매기념 및 10주년기념 전시회 후기. 다듀보다 프라이머리 피겨가 더 땡기네. ㅎㅎ; PM 07:15
27
Nov 2011
music
1년 늦게라도 듣게 되서 정말 다행이다. ㅠ.ㅠbbb AM 11:06
26
Nov 2011
music
한국에서 어제 발매된 따끈따끈한 앨범을 아이튠즈에서 바로 다운받아 들으니 역시 세상이 많이 좁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한국 영화, 티비, 그리고 e북만 해결되면 소원이 없겠다. 허허; AM 01:07
18
Oct 2011
movie
18
Jul 2011
movie
16
Jul 2011
movie
해리 포터 이야기는 결국 스네이프의 순애보였던거야, 큭! 호그와트 전투 연출은 실망스럽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한 완결미를 보여주어 관객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후기에 에마 왓슨이 버벌리 광고 그대로 입고 나와서 실소. 마지막 샷에 상처를 안 만져서 좀 아쉬웠다. PM 03:38
12
Jul 2011
movie
감독 존 라세터의 하루. 아이패드로 어떻게 연출지시를 내리는지, 그리고 일본지진 영향으로 “방사능”이란 단어를 바꾸는 장면들이 흥미롭다. PM 03:08
24
Jun 2011
movie
토이 스토리 단편은 웃겼지만 작년에 봐서 그리 반갑지 않았다고 할까? 레고도 출연하는게 4편이 벌써 기획중인듯. 국제를 무대로 돌아다니는데 유머는 다분히 (미)국지적이라 세계관객들에게 제대로 전달될지 의문. 음악/노래도 별로였는데 Polyrhythm가 쓰여서 깜놀. PM 10:18
movie
픽사가 언젠가 범작을 낼 줄 알았지만, 이런 졸작을 낼줄 누가 예상했겠나. 라세터 감독이 아이패드 들고 다니면서 즐겁게 연출했다는 말이 첩보물에 대한 고민없이 진부하게 연출했다는 이야기였을줄이야. 허술한 연출및 편집을 가리기엔 픽사 사상 최대 시각적 물량공세도 역부족. PM 08:47
21
Jun 2011
movie
존 라세터가 아이패드2를 6개씩이나 가지고 다니면서 이 영화를 연출했다니 역시 잡스오빠 회사답군. 디즈니는 몰라도 픽사는 아이패드2가 없으면 일을 못할것 같은 분위기. ㅋㅋ AM 10:39
4
Jun 2011
movie
영미애들이 작품 곳곳에 그리스/로마/성경/섹스피어를 인용하듯, 이 만화영화를 보면서 중국인들이 애타게 중국고전들이 인용된것을 보고 싶어 직접 만들고 싶은 마음을 백이십프로 이해하겠더라. 쩝; PM 09:11
movie
전작만한 후속작 없다고, 불안정하게 시작한 설정이 악당인 공작새가 나온후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포'도 묘하게 전작만큼 귀엽지 않지만, 앙상블은 전작보다 훌륭. 드림웍스 '소림축구'/주성치 팬이 오마쥬하는 결말은 멋졌다. ㅋㅋ; PM 09:08
3
May 2011
The Final Hours of Portal 2란 아이패드 용 잡지를 봤는데, Portal의 역사는 물론 Valve란 회사가 어떻게 게임개발을 접근하는지 잘 해설해서 단숨에 읽었다. 짐 핸슨하고 머펫으로 인형극하던 40대 아줌마가 애니메이터로 참가했다는데 깜놀. AM 12:00
포탈2의 최고 대사들 모음집 Cave Johnson, here! “Hey, listen up down there! That thing's called an elevator - not a bathroom.” ㅋㅋ; PM 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