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없던 내 동생부터, 거의 몇백만 미국인과 세계인들이 지켜보고 있을 제2회 미대통령후보 토론회가 진행되니까, 내 twitter feed가 장난아니게 넘어가는군. 멕케인이 어떤 묘수를 내더라도, 경제를 말아먹은 공화당이라, 십중팔구 오바마가 차기 대통령.
PM 10:47
하늘이 차세대 미대통령에 오바마로 점지하셨는지, 공화당 전당대회는 허리케인으로 풍전등화. 멕케인의 극보수파 여성 부대통령후보는 미성년 딸의 미혼임신으로 논란. (오바마는 어머니가 18살에 자신을 낳다고 언급금함.) 남은 3개월간 사고없이 선거만 치루면 미국도 안정될듯?
AM 10:43
오바마는 백인중도층의 지지를 위해 백인노익장을 부통령후보로, 멕케인은 진보 + 여성층을 끌어내기 위해 여성을 파트너로 선정. 이게 정치공학이란것이지? 나야 민주당지지층이니 오바마가 됐으면 하지만, 공화당뱃지를 단 민주당후보란 평의 멕케인이 차기 대통령이 되도 상관없음.
AM 11:11
다음 월요일 the Daily Show에 오바마 출연 예정.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나 된거나 다름 없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다음 대통령이나 진배없으니,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이 탄생되는 순간을 보겠군요. (그렇다고 미국내 인종문제가 사라지진 않겠지만.)
PM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