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금 뒤돌아보면 저자의 장미빛 “미국식” 세계화 밑그림보단 “평평한 세계에서는 나쁜이웃을 피해갈수 있는게 아니라, 그가 찾아온다”로 세계적 테러리즘의 부상을 설명한게 더 명쾌함. 인터넷이란 평평한 세계는 제2의 바벨탑일까, 아니면 제2의 실크로드일까 생각해보게함.
AM 12:28
오늘 책방에 잠깐 들렸더니 3.0가 나와있는걸 목격. 동료가 준 2.0버전은 절반도 못읽었는데, 3.0은 약 1년 반사이에 70페이지가 늘어났다. e북의 미래는 어떤 포터블 기계를 쓰는게 아니라 보정, 증보판이 저절로 독자에게 전달, 지속되는 관계지향형에 있다고 본다.
PM 11:06
초난강 주연의 일본판 '엽기적인 그녀' 드라마 예상외로 재미있군요. 역시 일드가 가벼운 코믹 + 슬랩스틱은 잘한다는. 다나카 레나의 엽기적모습은 2% 모자른듯해도, 일본적으로 보면 막가파라 이해가능? 초난강 소꿉친구인 여배우가 그보다 커서 좀 안어울리는 삼각관계 형성.
PM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