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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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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14
Feb 2012
movie
큐브릭 감독의 일생을 회고하는, 그의 팬뿐 아니라 영화 팬이라면 꼭 봐야할 교과서 같은 다큐. 전후무후한 고집 센 “예술” 감독으로 인상지어졌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비평은 물론 흥행한 “상업”적 감독이었기에 자유로운 작품활동이 가능했다는것을 재확인. PM 12:08
31
Jan 2012
가식적인 영화들이 싫어서 다큐만 찍었는데, 사회적 + 정치적 이슈보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내면을 촬영하려고 보니까 가짜 눈물과 죽음을 가장하는 배우들과 협력해서 진짜 감정을 만들게 되었다란 연출의 변이 인상적. PM 08:50
“For what's different to seem different, there has to be a difference.” - Kieslowski PM 08:04
8
Jan 2012
movie
류승완 감독 인터뷰.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지만, 아무나 영화를 만들 수는 없다… 예술가의 심장을 갖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노동자의 손발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게 영화감독이라고 생각한다.” AM 11:16
23
Dec 2011
movie
“인크레더블”을 넘는 실사 액션영화를 만든다는 불가능한 임무를 달성한 버드 횽에게 뻑가서 영화 끝에 터진 관객들의 박수에 동참하지 못했을정도. 크루즈 원맨쇼를 떠나 팀웍 연출이 훌륭했다는건 둘째치고 전작들의 요소들을 오마쥬하며 업글한 액션연출에 감탄 x 감탄. PM 08:55
4
Dec 2011
진짜 아론 소킨이 잡스오빠 전기영화를 쓴다면, 소셜 네트워크로 운 좋게 성공한 기업가, 머니볼로 재기에 성공한 경영자, 마지막으로 천재적 창업자로 (미국적) 자본주의 지도자상 3부작을 완성할수 있겠다는 생각에 좀 흥분된다. ㅎㅎ; AM 01:38
3
Dec 2011
세계를 전부 움직이게 하고 싶어 애니메이터가 된 거다. 캐릭터만 움직이는 게 아니다. 커튼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건물도 움직여도 된다. 땅도 출렁이고, 미묘한 흔들림이 우리들의 애니메이션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것이다. - 미야자키 하야오 PM 03:47
21
Nov 2011
book
보통 사람들을 위한 잡스 & 사과회사 입문서. 다른 책 & 기사들로 잡스 & 사과회사 & 픽사등 접한 팬들이라면 새로운 사실은 별로 없고, 잡스의 개인사가 더 자세히, 가깝게 설명되었다는것 뿐. 잡스에 대해 배운다기보다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전기/책으로써 강추. AM 12:06
7
Nov 2011
데이빗 린치 감독의 커피는 중남미 & 남미 혼합. “일상속의 기괴함”을 뜻하는 Lynchian란 단어를 만든 사람은 작가 David Foster Wallace라고. PM 01:51
14
Oct 2011
book
구글처럼 MTV도 음반사들이 공짜로 공급해주는 뮤직비됴라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성장했다는 서평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허; PM 04:00
25
Aug 2011
You're the ones. “That's an awful lot of applause considering that you guys are the ones who do all the work.” 오늘 읽은 잡스오빠 일화중 가장 뭉클하다. ;ㅅ; AM 10:53
24
Aug 2011
언제나 마음의 준비를 해두고 있어서 잡스오빠의 CEO 사임선언을 접해도 올 것이 왔다는 느낌. 현대 최고의학으로도 그의 건강은 되찾을수 없을정도란 생각이 드니 착잡. 팀 쿡이 CEO로 무난하게 회사를 경영하겠지만, 원모씽으로 경천동지할 일은 없을꺼라 생각하니 침울. PM 09:24
18
Aug 2011
성룡 형님이 연세가 있다고 사망소문이 비주기적으로 도네. 흑! AM 11:15
27
Jul 2011
movie
베이츠만 아닌 모든 출연진의 다중인격증상이라는 해석도 흥미롭지만 똥같은 돈과 새와 어머니의 상징성이 더 신선하다. 비 속의 와이퍼가 샤워속의 칼부림의 예고였다니! ㅎㄷㄷ; PM 04:14
21
Jul 2011
12
Jul 2011
movie
감독 존 라세터의 하루. 아이패드로 어떻게 연출지시를 내리는지, 그리고 일본지진 영향으로 “방사능”이란 단어를 바꾸는 장면들이 흥미롭다. PM 03:08
7
Jul 2011
스필버그 + 카메론 + JJ, 명실공히 헐리우드 최고의 세 감독들의 회담이니 필견이군. AM 01:18
15
Jun 2011
JJ Abrams가 인터뷰에서 티비 쇼 팬들은 작가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인과관계를 미리 그린다는게 인상적. 그래서 Lost가 그렇게 표류했나..? 큭; AM 11:52
9
Jun 2011
Lord Of The Ring (Part 2) “But as your boss, I could control you, but no one could control Jim Cameron…. so we pass” 루카스아츠 로고가 ”두통맨"이라 불렸다니, 쩝; PM 05:49
18
May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