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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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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ep 2009

스물일곱의 가을로 향해 가는 프라이데이 나잇이 이렇게 만날 사람도 없이 심심하리라고는, 어린 시절의 나는 상상도 못했었지… PM 08:00

If you want to talk to 타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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