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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고싶은 남자 입니다.
난 아침잠이 많다. 그래서 아침에 꼭 일어나야 하는 경우엔 생리 현상에 몸을 맡긴다. 예를 들면, 전날에 물을 많이 마셔둬서 쉬 마려워 아침에 깨게 한다든가, 전날 조금 먹고 아침에 배고파서 깨게 한다든가 한다. 오늘 택한 방법은 배곯이.
늘 걱정이 앞선 사람, ;;;
난 정리를 안할 뿐, 정돈은 한다. 그대의 깔끔한 책상이 내 눈엔 정리만 되었을 뿐 정돈된 걸로는 보이지 않는다. 마치 그대의 눈에 내 책상이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듯이. 내가 그대에게 정돈하라는 말을 하지 않듯이 그대 역시 내게 정리하란 말을 하지 말라.
저는 한날이라는 이름을 씁니다. 원래는 ‘특이한 날’이었는데 제 누리집에 오시는 분들께서 편하고 쉽게 ‘한날’이라고 부르셔서 ‘한날’이라는 이름으로 굳혔습니다. ‘특이한 날’은 1994년에 처음 썼던 오락 대본의 제목인 Peculiar day를 우리말로 바꾼 것입니다.
초 조급함과 초 무대책 양극단을 모두 가지고 있는 미투데이 만드는 만박
난 리듬게임 정말 잘 한다. 리듬감은 타고난 듯.ㅎㅎ
아! 택시 타고 고속도로에서 맥북 프로에 와이브로로 크롬에서 미투하는 이 기분!
익숙하면서도 색다르고 진한 맛을 내는 청년…이 되려 하는 어린 아저씨.
그저 그런 녀석임을 지향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