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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6, 2008 다음날
26
Jun 2008
필름지로 연신 돌아가는 인쇄기 소리와 종이/잉크냄새들 사이에서 간간히 새어나오는 아크릴 냄새,골목 모퉁이마다 신발과 열쇠의 장인들,그리고 잠시 쉴 틈도 없이 이동하는 오토바이들의 분주함으로 내겐 언제나 신세계인 충무로에는 김창완의 미소를 닮은 부장님이 계신다. A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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