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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방 안에 있는 모든 장비를 다 팔아 없애고 싶다
오전 12시 42분
(Seoul)
팔아서 아메리칸 비프 요리점 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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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뭐가 되었던 좀 시끄러워도 주위가 들썩들썩 하고 기분이 업 되면서 행복해지는 그런 음악을 만들어왔다. 내가 즐겁기 보단 남과 공유하며 즐겁기를 바래서이다. 허나 이런 시국일 때에 언제나 느끼지만 한국에 그런 음악이나 나같은 사람은 어울리지 않는다 라는걸 느낀다.
오전 12시 37분
(Seoul)
안구에 습기차는 발라드를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어울리지 이 답답하고 슬픈 나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