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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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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4, 2007 다음날
14
Aug 2007
시카고는 노래가 좀 더 이야기에 잘 녹아있다. 정말 뮤지컬을 보는 것 같달까.. (정작 뮤지컬은 두어번 봤지만) 화려한 춤과 노래도 신나고 눈과 귀가 즐겁지만 그 안의 주인공들의 썩어있는 거짓말과 더 잘어울려서 묘미가 있다. 즐겁지만, 씁쓸한 영화. PM 11:41
물랑루즈가 굉장히 좋은 평을 받지 않았던가- 싶을만큼 뛰어난 영화는 아니었다. 일단 스토리가 지나치게 진부해서 노래와 춤, 화려함을 빼면 그렇게 기억에 남을만한 건 아니었던 듯. 지금 시카고를 보면서 비교가 자꾸 된다. 개인적 취향으론, 시카고가 훨씬 낫다. PM 10:01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사진 속 얼굴의 성별과 나이를 알아보았는데, 이 사진을 보고 26살이라고 했다. 뭐, 21살 사진이었지만 그럭저럭 양호하다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100% 남자로 나와줬다는거-_- (당연한거야? 아닐텐데ㅠㅠ.. 아니었음 좋겠다..;;) PM 09:19
갑자기 커피프린스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뀐 건 좋은데, 왜 흥미가 뚝뚝 떨어지는 걸까.. 벌써 질렸나-_-; 아.. 영화나 보러가야겠다. 꿉꿉하니 집에 있기도 힘들고..ㅠㅠ PM 08:40
pain, ishtar, cider, emailer, mezzanin, mmuttu, baxa, celeste, stayforyou, outfield 순서대로 1~10위의 지지자님들이십니다. 고맙습니다^^ AM 10:09
오늘 노래방에 가서 부를 노래를 생각하다가, “당신은 내 여자야~ 나는 당신의 남자야~”하는 노래가 생각나서 제목을 열심히 찾아보다가 실패. 왜냐하면.. 그건 강변북로가요제 때 박명수가 부른 노래였기 때문이었다. 그 노래, 은근히 좋으면서 중독성까지 갖췄다.. 이런ㅋ A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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