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머릿속은 좀 멍한 상태였다. 어느 채널에선가 연달아 해주는 달콤한 나의 도시를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핑… 멍하던 머릿속이 싹 정리돼버렸다. 책장을 뒤져서 원작을 읽어볼까 하다가 그랬다가는 밤을 꼬박 새워버릴까 봐 그냥 TV를 끄는 것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PM 01:46
소비자가 똑똑해졌다. 언론이 말하는 것을 그냥 그대로 믿어버리지 않는 요즈음의 움직임은 긍정적이라는 생각! 언론이나 소비자…약간은 모호한 집단 명사지만 그 안에 속한 개개인이 똑똑해지고 현명해진다면 그 전체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을거라 믿는다.
AM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