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
- metoo
예전에 길을 가다가 어느 식당 간판에 '된장찌게, 김치찌게'고 적힌 걸 보고 마구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이후로 '찌개'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마다 맞춤법에 맞게 표기하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 검열하게 되었다. 게다가 하는 일이 하는 일인지라…
오후 2시 9분 (Seoul)
찌개뿐만이 아니긴 하다. 맞춤법이 헷갈릴 때는 과감히 다른 단어로 바꾸어 쓴다.
-
book
- 0
- metoo
어젯밤 머릿속은 좀 멍한 상태였다. 어느 채널에선가 연달아 해주는 달콤한 나의 도시를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핑… 멍하던 머릿속이 싹 정리돼버렸다. 책장을 뒤져서 원작을 읽어볼까 하다가 그랬다가는 밤을 꼬박 새워버릴까 봐 그냥 TV를 끄는 것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오후 1시 46분 (Seoul)
me2book 어젯밤이야기 달콤한나의도시
-
- 5
- metoo
소비자가 똑똑해졌다. 언론이 말하는 것을 그냥 그대로 믿어버리지 않는 요즈음의 움직임은 긍정적이라는 생각! 언론이나 소비자…약간은 모호한 집단 명사지만 그 안에 속한 개개인이 똑똑해지고 현명해진다면 그 전체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을거라 믿는다.
오전 11시 24분 (Seoul)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