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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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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19,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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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8
예전에 길을 가다가 어느 식당 간판에 '된장찌게, 김치찌게'고 적힌 걸 보고 마구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이후로 '찌개'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마다 맞춤법에 맞게 표기하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 검열하게 되었다. 게다가 하는 일이 하는 일인지라…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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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머릿속은 좀 멍한 상태였다. 어느 채널에선가 연달아 해주는 달콤한 나의 도시를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핑… 멍하던 머릿속이 싹 정리돼버렸다. 책장을 뒤져서 원작을 읽어볼까 하다가 그랬다가는 밤을 꼬박 새워버릴까 봐 그냥 TV를 끄는 것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PM 01:46
소비자가 똑똑해졌다. 언론이 말하는 것을 그냥 그대로 믿어버리지 않는 요즈음의 움직임은 긍정적이라는 생각! 언론이나 소비자…약간은 모호한 집단 명사지만 그 안에 속한 개개인이 똑똑해지고 현명해진다면 그 전체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을거라 믿는다.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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