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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누나
쉿~! 성취감을 느끼는 책 꿈만 많은 편집쟁이 그.리.고. D+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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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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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07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따뜻하게 구운 베이글에 크림치즈 듬뿍 발라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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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의 내용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그러니까 전화기를 2~3개월마다 바꾸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정책을 만들었다는 건가? 그냥 할인같은 걸 억지로 해주지 말고 핸드폰 요금이나 통신 요금을 적정선에서 유지하면 되는 거 아니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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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 빵 + 사과 + 윌' 아침에 먹은 것을 생각하면 지금 배가 고플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배고프다 점심 시간은 두 시간이나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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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회의 중 팀장님의 뜬금없는 질문! “근데, 신윤복이 여자라는 설이 있었어?” 요즘 신윤복이 여자로 나오는 드라마가 있다고… 이런 저런 말들이 오가다가 그래서 아이들한테 사극은 절대 보여 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근데 왜 드라마에서 신윤복이 여자로 나오고 있는 거지?
#
돈 빌려주겠다는 문자가 너무나 꾸준히 오는데, 실명이란 생각은 안하지만 김지영 팀장이라고 자기 이름까지 밝히고 있다.(덕분에 그 이름이 너무 싫어졌다.) 스팸문자가 많아지니 좀 짜증이 난다.
스팸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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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라따뚜이피자 이름만 듣고는 생쥐가 떠올라서 혹시 피자에 생쥐가? 이런 생각을 했다
me2sms
#
이제 집에 가야지…교정지 싸들고 집에 가는 길…가벼운 발걸음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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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 떡갈비집 아주머니는 친절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손님을 부담스럽게 만들고 마는 특이한 영업 전략을 가지고 계신다. 오늘도 밥 먹는 내내 옆에 서서 “반찬 왜 안 먹느냐?”, “밥 더 주려고 했는데, 왜 남기느냐?” 등등 덕분에 지금까지 소화가 안되고 있다.
아주머니 저 아주머니랑 너무 안맞아서 이제는 밥 먹으러 못가겠어요. 그나마 맛있는 집이었는데... 반찬을 왜 안 먹었냐면요...반찬에 젓가락 갈 때마다 "그 김이 일본에 수출하는 김이다. 오이 양념은 어떻게 하는 거다." 등등 계속 말씀하셨잖아요. 또, 밥은 왜 남겼냐면...밥 먹는 내내 옆에 서서 빤히 쳐다보시는데 먹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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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긍정 1
: 휴일 근무할 때마다 내가 나한테 주는 선물은 지하철 타기 전 스타벅스에 꼭! 들려서 Latte 한 잔을 내 손에 들려 준다는 것! ─ 요즘은 시청역 스타벅스 언니가 “오늘도 출근하세요?”라는 말을 건넨다. 그런데 그분도 공휴일에 나와 근무하고 있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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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에 이런 불만들을 계속 쏟아놓는 것 같아 좀… 이래 놓고 막상 저자들이랑 통화할 때는 내가 나답지 않다고 느낄 만큼 상냥한 목소리로 말을 하고 있다. 정말 낯설어… 그냥 이 상황에서도 긍정을 찾아봐야겠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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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사람에 대한 신뢰는 바닥으로…무슨 말을 들어도 빈정거리는 마음만…일 외에 우선순위가 앞인 것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지금…정상적인 생활은 아닌 듯하다.
속에서 부글부글 거리는 것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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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날짜가 이미 지났는데도, 몸이 좀 안 좋으셔서 어제 원고를 전혀 손대지 못했다는 저자… '몸 안 좋으면 쉴 수도 있으시고 참 좋으시겠어요. 시간별로 입에 약 털어 넣으며 하루도 못 쉬고 나오는 사람도 있거든요.' 이 말을 해주고 싶었으나, 꾹 참아야 했다.
나 요즘 스트레스 지수가 한도를 넘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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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슬프지만 위로가 있는 시간이었다. 천국의 소망을 이야기할 수 있어 감사했다.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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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선생님 … 아버지 오늘 새벽에 천국가셨어요.” 예전 고등부에서 함께 있었던 아이였다. 간암으로 병원에서 얼마 안남았다고 선고받았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마감이니 뭐니 생각하지 말고 거기 가야겠다.
그냥 가서 얼굴이라도 보고 괜찮다고 힘내라고 그런 상투적인 말이라도 해줘야겠다. 지금 마음이 많이 아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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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연예인이 자살했다는 소리에 사무실이 들썩이다. 그런데 그 사이에 “뭐가 있긴 한 모양이네. 사채 정말 한 거 아니야?” 뭐 이딴 소리를 지껄이는 인간들 몇몇이 보였는데…왜들 그러니…사람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은 아닌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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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이번 멜라민 사건을 보며 느낀 점 : 과연 중국으로부터 자유로운 나라는 존재하는가?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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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과장님은 매일 이 시간 즈음이면 냉장고에서 얼음을 한 컵 꺼내오셔서 '와드득 와드득' 씹어 주신다. 처음에는 좀 낯선 풍경이라고 생각했고, 요즈음은 과장님 야근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저 소리를 참아내기가 참 어렵다. 내가 신경이 날카롭기는 한가보다.
과장님 얼음 계속 씹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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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과 '기대되지 않는'의 차이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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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날 출근길 배경 음악
me2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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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30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조금 긴 오늘이 ……. 흐르고 있다.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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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마피아 보스적인 기질이 숨겨겨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물론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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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는 게 니 권리라고…그런데 난 담배냄새 참기가 너무 힘들단다. 좀 살자.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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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이 수상하다.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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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는 왜 일찍갔냐는 팀장님의 상냥한 질문에 등골이 오싹해졌다.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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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도 그랬었어. 심장이 잠시 이상한 박동을 하지. 잠시………….
me2sms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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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메뉴는 해물된장찌개…기대했던 것은 조개나 게 정도가 들어간 된장찌개였다. 그런데 식탁 위에 등장한 녀석은 매운탕 재료에 된장을 푼 듯한 그런 모양을 하고 있었다. 생선 & 생선 내부에 들어 있던 꾸불꾸불한 것들이 가득 들어 있는 찌개는 좀 낯설었다.
식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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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가 또 메일을 보내기 시작했다.
김하나 사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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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퓨리나에 전화해서 사료 먹여도 되느냐고 물어봤다. 당연히 된다고 그러더라. 원료도 검사하고 완제품도 검사해서 내놓는다고…그런데 그 말을 들으면서 마음 한구석으로 안심하게 되었다. “괜찮다.”라는 말이 듣고 싶었나 보다.
강희를 한 번 그렇게 보내고 나니 이번 뉴스에도 겁이 덜컥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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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계속 버벅거리고, 눈은 계속 따끔거린다. 눈 아파.
me2sms 상관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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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롯데백화점 덕분(?)에 도심은 온통 정체다. 물론 신세계도 한몫하고 있다.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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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아주머니 오늘 여기 저기서 은행 많이 주우셨나보다. 지하철 안에 은행냄새 가득이다.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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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띠앙
님,
미투퀴즈
에 대한 포스팅도 소환 문자로 보내지는 건가요?
미투데이 소환문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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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아이폰을 기다리다 접한
몇
몇
이야기들…
아이폰 iphone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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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ifi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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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만해도 살짝 더웠는데 이젠…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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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미안하다는 말도 짜증나니 그냥 원고를 내놓아라. 우선 전화를 받아라.
me2sms 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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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썩여서 화병이라도 나면 산재 처리가 되려나?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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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 때
친했던 수학샘이 방송실에서 종소리를 지정해야 한다고 이것저것 소리를 들어보고 계셔서 친구랑 둘이서 예쁜 소리들로만 추천해 드렸던 기억이 난다. 딱 하루 그 소리가 학교에 울려퍼졌고 얌전하지 않은 소리라는 이유로 원래대로 바로 회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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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갑자기 사무실이 화~악 시끄러워졌다. 개인적인 통화들은 좀 나가서 하시지…
me2sms 난 아직도 사무실 전화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겠던데...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 쓰고 있다는 사실을 요즘에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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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는 커피를, 사무실에서는 각종 홍차를 마시고 있다. 그런데 커피만 마실 때보다 머리가 핑~하는 증세가 좀 더 심해진 듯하다. 홍차의 영향인가?
그런데 내가 가진 홍차들은 왜 하나같이 다 Ahmad Tea에서 나온 것들 뿐이지? Coffee &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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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단호하게 “그렇잖아요!”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는 잘 몰라서 용감한 사람들도 꽤 있는 듯…
#
천둥 번개 벼락 … 혹시 이런 걸 기대하고 있는 걸까?
me2sms
#
그렇구나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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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거우니 기도도 되지 않는다.
me2sms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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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밖으로는 굽지 않는다. '안'과 '밖'의 경계는 스스로 만든다.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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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버스안 쥐포냄새가 가득이다. 범인을 찾아보자!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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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쑤시기 시작했다. 어쩐지 어제 유난히 단 게 당기더라.
me2sms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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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빗소리…결국 오늘 하루 종일 제일 잘한 일은 빨래를 밖에 널지 않은 것이구나…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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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
me2sms 간절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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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얘기를 하는 회의가 되면 좋을텐데..이상론이야 혼자 꿈꾸면 되는 거고.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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