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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검색 ^_^
18
Jan 2010
되새김질 하시는 군요. AM 03:14
24
Apr 2009
여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는다. 이럴 때일 수록 침착해야 한다.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괜찮아진다. AM 04:29
3
Apr 2009
스카치 캔디는 목으로 잘 넘어간다. 목구멍에 닿았다 싶으면 이내 불가항력적으로 천천히 저 아래로 빨려들어간다. 그아쉬움과 허전함이란. AM 06:15
2
Apr 2009
기적같은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현실속에 스며들어 일상이 되어있다. 금새 부족함을 느낀 나는 또 기적을 기다린다. PM 11:50
12
Nov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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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ov 2008
날씨가 추워져선지 지하철역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늘었다 PM 11:18
나에게 이유를 말해주지도 않고 나를 피하거나 협박하는 사람들이 있다 덕분에 난 나자신을 돌아보곤 한다 PM 11:09
나에게 숨겨져 있던 재능들이 발휘되는 순간을 꿈꾼다 PM 04:55
26
Oct 2008
놀러가기 좋은 날씨다 하늘이 맑고 덥지도 않고 선선하다 어딜 가면 좋을까 PM 05:15
충정로 동아일보 1층 할리스에서 한잔 사면 한잔 더 준다 바닐라 딜라잇인가 두잔 먹으니까 배부르다 PM 05:12
25
Oct 2008
가진자의 여유보다 처절한 없는자의 여유 죽어도 서두르거나 애쓰지 않는다 PM 03:57
기다리는 버스가 오지 않는다 내가 미투볼 때 지나간걸까 갑자기 외롭다 PM 03:47
따뜻하게 덥혀진 버스 너무 좋아 AM 05:24
언니네 이발관 처음 봤는데 저렇게 친근한 생김새일 줄은 몰랐다. AM 01:31
버스에서 한 손으로도 가능한 미투 AM 12:53
안 찍고 내렸다 AM 12:51
21
Oct 2008
밤낮으로 덥다. P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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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긴하지만팔이저리다 AM 05:40
유난히 친절한 버스노선이 있다 수색에서 청량리를 지나는 270번이 그렇다 탈 때마다 인사받는다 AM 05:37
박효신의 목소리를 들으면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소몰이 창법이라기엔 그 차원을 넘어선 듯 특히 최근 앨범들 A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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