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입구에 동아일보 호외가 쌓여있었다. 커다란 글씨의 헤드라인 “김정일 사망” 소식을 들은지 7시간이 지났다. 인터넷으로, SNS로 이미 소식을 접한 직장인들은 퇴근길에 아무도 호외를 집어가지 않았다. 점심도 못 먹고 기사를 쓰고 지면을 편집했을 기자들이 짠했다.
11/12/19 19:14pm
안철수는 탈이념을 얘기하지만 시민사회는 아직 이념의 프레임에 갇혀있다. 이상황에서 안철수 열풍이 더욱더 거세진다면 기존 시민단체들도 위기에 빠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안철수와 시민단체들이 대립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 신율 명지대교수.
11/10/27 11:50am
2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서울시장 보궐 선거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가운데 91만452명이 투표를 마쳐 10.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구의 같은 시간 투표율 9.0%보다 1.6% 포인트 높은 수치.
11/10/26 09:23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