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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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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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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정말 더디게 온다. 가는 것은 순식간이면서. PM 06:50
20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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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든, 레포트든, 블로그든, 아님 단지 몇자의 미투데이든, 재주 없는 내가 글을 쓰려면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 근래 읽는 책들이 모두 교양서에 경제경영서다 보니 다이어리에 적는 일기마저도 딱딱하기 그지없다. PM 07:17
19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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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두유 음료를 마시니, 이걸 준다. 스콘이라고. 요 조그마한 놈이 무려 400칼로리 이상이라고. - 맛은 있다.. PM 07:27
14
Feb 2012
오늘은 '성 발렌타인의 날'인지, '쪼꼬렛 주는 날'인지 한데, 나와보니 생각보다 잠잠하고 무덤덤하다. - 오가는 커플들은 생각보다 즐겁지 않은 듯 한데, 왜 그럴까? PM 04:04
12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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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화창하지만 춥다. 모처럼 여유롭지만 피곤하다. PM 04:17
11
Feb 2012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토요일은 아직 한시간 남았지만 이쯤에서 과감히 마무리하겠어요. PM 10:42
10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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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화의 (한때) 고질적 문제였던 소재의 다양성은 이제 웹툰에 의해 성취되고 있는 것 같다. AM 03:01
7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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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문을 밀고 나오는데, 세찬 겨울 바람에 손에 든 가방이 뒤로 날렸다. - 이제 곧 봄인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다. PM 08:53
6
Feb 2012
오늘 좀 영 피곤하기에 개콘 첫 코너도 마저 못보고 잠이 들었고, 지금 일어났다. … 나 이제 뭐하지? AM 02:08
4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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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좋아했음 좋겠다. P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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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좀 더 일찍 끝나는 체육관 스케쥴에 맞춰 일찌감치 운동을 마치고, 조금은 풀린 날씨에 들떠 이리저리 돌아다닌 날. - 내일 사촌누나 집들이 선물로 할 허브티 세트를 사러 들어 온 카페에서 저녁과 공부를 같이 해결하기로. PM 07:39
3
Feb 2012
청소년의 섣부른 판단을 말리진 못할 망정 동조했던 저 35살 정모씨는 대체 뭐하는 놈인가?? PM 07:15
2
Feb 2012
떨어져 나간 줄 알았던 귀가 제자리에 있어 안도할 만큼, 추운 날. PM 09:27
1
Feb 2012
더이상 낮잠을 자지 않겠다. 잃어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다. PM 10:15
피비 생일축하해! AM 11:54
31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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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내리는 눈을 온전히 만끽하는 건 역시 아이들이다. 집 앞 운동장엔 편을 갈라 눈싸움하는 아이들로 붐빈다. - 어느덧 나이가 들어 눈이 내리면 우산부터 챙기는 나로선 부러울 따름이다. PM 05:12
30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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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스타벅스가 리뉴얼을 이유로 문을 닫았다. 종이로 창까지 모두 막은 모습 앞에 황망히 발길을 돌려 바로 옆 카페에 안착. PM 06:57
27
Jan 2012
음악을 들을 때 CD와 MP3 사이의 갈등은 여전하다.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을 '소유'할 수 있어서 여전히 CD를 사 모으지만, 사용빈도는 MP3(CD에서 아이폰으로 내려받기 한)가 월등한 이 괴리감. AM 01:53
26
Jan 2012
아이폰 번들 이어폰의 성능에 새삼 놀랐다. - 지금 듣고 있는 재생목록 'All that 김연우' AM 01:59
25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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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진 금요일에만 '스케치북'으로 인해 즐거웠는데, 수요일에도 보석같은 프로그램이 생겨나 즐겁다. - '박정현의 p.s. I love you'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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