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the day.
새로운 한 주의 시작. - 인간은 분절될 수 없는 시간에 임의의 구분을 둠으로써 비로소 몇번이고 시작을 반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어디서 본 것 같다. 나오늘지금
임수경, 탈북자·하태경에 폭언 파문- 진짜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뿌리내리고 있는 것 같다. 제발 우리 국회에 있지 말고 저 위에 수령님 품에 가서나 안겨.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오마이뉴스
이번주는 정말 많이 운동하고 걸었던 한 주였는데, 그 반동이 오늘 하루만에 모조리 몰려왔다. 아침을 먹고 잠깐 누웠다가 장장 5시간을 자고 일어나니 몸도 마음도 개운~하다. ^^ 너무나 몸이 가볍고 즐거워서 과감히 '나가수'를 포기하고 동네 카페로 나왔다. 산들거리는 초여름 바람이 기분 좋다. 나오늘지금
올림픽 수영장 회원을 끊으면서 아예 체육관도 이 쪽으로 옮겼다. 카페도 공원 안이나 주변만 이용할거고.. 6월 동안은 아예 올림픽 공원이 생활 터전이 될 듯. ㅋ 즐거워~^^
지금 기분이 어떻든, 지금 상황이 어떻든, 이 만화의 이 장면에선 언제나 눈물이 난다. 만화 전체의 주제를 관통하는 대사. 만화 '소라의 날개' 12권 中. 히나타 타케시 작. 단언컨데 슬램덩크 이후 최고의 농구 만화.
요새 나오는 것 중 가장 골 때리는 광고 - 같이 밤을 지내고 사이좋게 한 이불을 덮어 쓴 알몸의 커플이 차를 마시는 '웰스 정수기 광고' 정수기 광고에서 섹시 코드를 쓰는 이유가 뭔지 당최 이해가 안된다. 대체 뭘 의도하고 뭘 타겟팅 한걸까? 미투광장
올림픽공원 안에도 스타벅스는 있다. 역시 구석구석 없는 곳이 없는 별다방. 여기 평일에 오니 대단히 조용하고 한적하다. 천호역점보다 맘에 들 거 같에
월요일에 농구를 했는데 스톱 앤 슛을 하다 그대로 뒤로 넘어졌었다. 쪽팔리고 민망해서 벌떡 일어나 아무렇지 않은 척 했는데, 그게 아직까지 아프다. 허리는 욱신대고 어깨는 삐걱. 아~ 나도 나이를 먹긴 먹나보다. ㅠ 농구화 밑창도 다 헤져서 떨어졌다. 에휴.
우리나라 대형 까페들의 공통적인 문제점 하나는 '냉방이 지나치다는 것'. - 쾌적함과 추운 것을 혼동하는 듯한데 가뜩이나 전력부족에 시달리는 나라에서 이 무슨 낭비이고 무식한 짓인지. '너무 오래 앉아 있지말고 빨리 나가라는 무언의 압박' 은 좀 지나친 생각이겠지. 미투광장
나 혼자 살게되면 꼭 커다란 책장 하나를 거실에 두고 싶다. 벽면 하나를 꽉 채우는 큼지막한 책장. 그 곳엔 책을 한 1000권쯤 꽂을 수 있어서 지금껏 읽은 것들과 앞으로 읽을 것들로 한 700권쯤 채우고, 나머진 만화책들로 한 300권쯤 채워넣을거야. 책장 분류는 작가별로 장르별로. 한쪽은 김훈이 다른쪽은 말콤 글래드웰이 그리고 또 한쪽엔 아다치 미츠루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새벽미투 미투광장
꽤 오랜만에 푹 쉬어도 되는 일주일이 생겼다. 물론 다 쉬어서는 안되고 틈틈이 해야할 것 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무거운 교재나 문제지를 한 일주일은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누구는 이럴 때 여행을 가고, 누구는 이럴 때 놀고 마시고 취하는데, 난 기껏해야 공원을 산책하고 카페로 나가 책을 본다. 그래도 누구보다 즐겁다. 나오늘지금
밤에는 정말 일찍 자야한다. - 늦은 밤의 생산성은 온데간데 없고, 오글거리는 잡생각만이 한없이 늘어진다. 시간이니 공간이니 무한이니 옛생각이니 상념이니 추억이니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니... 쓰는 것만으로도 오글오글오글오글 손가락이 썩어 문드러진다. ㅋ 새벽미투
집 앞 초등학교에서 요즘 사물놀이가 한창이다. 아침이고 낮이고 연신 두들겨댄다. - 저 학교 교사들은 주변 주민들에 대한 에티켓이나 공공예절에 대한 건 가르칠 생각이 없나 보다. 선생이라 불릴 자격도 없다. 토성초등학교 / 미투광장 나오늘지금
날씨가 너무 좋아 걷고 또 걸었다. 집 가까이에 이런 훌륭한 공원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 올림픽공원
책은 내 돈주고 사서봐야 맛이 있다. 선물받거나 도서관서 빌린 책은 읽긴 읽어도 왠지 달라붙는 맛이 없다. - 단순히 본전 생각에서인지, 아님 내 것 이란 애착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이~~쌍하게 책에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 모으는 재미도 있고. ㅋ
비라는 건 정말 최고구나. 모양 소리 냄새 분위기. 어느 것 하나 좋지 않은 게 없으니.
어느 공간에 그 순간 존재하는 것.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매 순간 인식하는 것.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닐텐데도.
김연우 만세! 김건모 만세!! 나는 가수다 II
MBC 박경추 아나 "배현진 업무 복귀? 놀랍지 않다" 공개 디스- 자신들의 사고와 이념에 맞지 않는 사람을 배척하고 협박까지 하는 것을 '전체주의'라 한다. 민주주의를 위해 파업을 한다는 인간의 행태가 이렇다. 미투광장
올해들어 처음 올림픽공원을 한바퀴 크게 돌았다. 통창이 정말 최고였던 'Cafe de Chocolate' 은 앤젤리너스로 바뀌어 있었다. 포인트 적립이 되는 앤젤리너스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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