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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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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n 2008
잠깐 닫아요. 변덕이 심해서 내일 다시 열 지도 모르지만요. 아예 접을 만큼 모진 사람이 못 되는 게 스스로에게 불만이기는 합니다만. 그냥 일단은 좀 조용히 쉬는 게 낫겠습니다. AM 12:50
재밌네요. AM 12:47
11
Jun 2008
힘들군요. AM 03:21
6
Jun 2008
쿨짹님이 10100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10개를 선물받았습니다. AM 03:44
XX 알바가 이사를 하면서 옷정리를 하다가 안 입는 옷 하나를 양도 했습니다. 원피슨데…. 완전 상견례용 원피스입니다. 받기 전에도 막 좋아했고 받고 나서도 막 좋아했는 데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난감. “이걸 입고 어딜 간다?” AM 12:36
애인님에게 수도쿠 책을 하나 더 사다 달라고 할까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 보낼 땐 이거 만한게 없네요. AM 12:28
컵 속에 오롯이 담긴 촛불은 아름다웠고 할아버지 할머니, 꼬마애, 젊은 엄마 아빠 모두 사랑스러웠고 반대 방향으로 걸어갈 땐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AM 12:25
4
Jun 2008
스마일리님이 9999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9개를 선물받았습니다. PM 08:53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머리….를 가진 주인은 정작 본인의 머리가 그냥 그랬다. AM 12:57
2
Jun 2008
생각은 항상 낙관적인 방향으로 가지고 마음은 언제나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 라는 제 마음속의 말이 자꾸 흔들립니다. AM 12:14
해가 떠오르고 거리엔 사람들이 가득찹니다. 모두 웃고 있습니다. 간밤에 있었던 일 들이, 보고 들은 모든 것 들이 마치 없었던 일인 것 처럼들 보입니다. 신기합니다. 신기한 새상입니다. AM 12:12
25
May 2008
5천원 짜리 감자칩도 버리고, 맛동산도 버리고, 웨하스도 버리고, 오이는 챙기고, 아침엔 라면을 끓이겠다고 야심차게 준비해 온 부루스타와 냄비에 물을 끓여 맥심 커피를 마셨습니다. 결론은 꽤 재미 있었단 얘기. AM 12:08
새우, 버섯, 양파, 목삼겹살, 김치, 소시지를 올려 놓은 그릴은 눈물이 날 만큼 감동 적이었고, 채소를 산더미 처럼 버리고, 고기도 한접시 버리고 소시지도 열개 정도 버리고 맥주는 2/3을 버리고, 음료수도 죄다 버리고-무거우니까!-양주만 내내 들이키고.. AM 12:06
난지공원 캠프장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텐트는 허접하고, 밤엔 좀 춥고, 모포는 더럽고-낮에 봤으면 아마 절대로 안빌렸을거야!-숯은 생각보다 불 활활 태우기가 쉽지 않고-이날 하루 짱 드신 XX님께 경배를-뭐 하나 필요할 때마다 일일이 돈 주고 빌려야 되고.. AM 12:04
A River Runs Through It :-) AM 12:02
23
May 2008
야밤엔 역시 Luther Vandross-* AM 02:37
21
May 2008
이젠 죄책감이 들지는 않지만 가슴이 아픕니다. 기다리는 중 이에요. 거의 헛된 바램이지만 많이 아파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AM 03:31
20
May 2008
좀 복잡하고 심란합니다. 말 꺼내기 어렵고, 꼭 해야 되는 얘기고, 마음 속에 작은 가시가 생긴 기분이에요. AM 02:40
15
May 2008
내일은 간만의 휴일이니 조립을….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니퍼질을 하려면 어디 멀리 멀리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슬슬 짜증납니다. 내 저놈의 골프채를 전부 분질러 버리기라도 해야지. AM 02:09
13
May 2008
생활이 단순해지고 점점 바보가 되 가는 것 같아 겁이 더럭 납니다. 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 나는 이 정도 만으로도 단순해 질 수 있는 사람이었나! 무리 해서라도 하던 일들을 계속 이어 나가야겠습니다. A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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