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버섯, 양파, 목삼겹살, 김치, 소시지를 올려 놓은 그릴은 눈물이 날 만큼 감동 적이었고, 채소를 산더미 처럼 버리고, 고기도 한접시 버리고 소시지도 열개 정도 버리고 맥주는 2/3을 버리고, 음료수도 죄다 버리고-무거우니까!-양주만 내내 들이키고..
AM 12:06
난지공원 캠프장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텐트는 허접하고, 밤엔 좀 춥고, 모포는 더럽고-낮에 봤으면 아마 절대로 안빌렸을거야!-숯은 생각보다 불 활활 태우기가 쉽지 않고-이날 하루 짱 드신 XX님께 경배를-뭐 하나 필요할 때마다 일일이 돈 주고 빌려야 되고..
AM 12:04